[락락] 이 군수 공장들은...... 모두 비어있네.


[피스트] 우리는 생산 라인을 두 곳으로 옮겼고, 나머지는 모두 망가졌어.


[피스트] 그때는 상황이 급했지, 살카즈 용병들이 언제 군수공장의 움직임을 눈치챌지 몰랐으니까. 안 그랬으면 더 많은 설비를 챙겨갈 수 있었을 거야.


[락락] 하이버리 구...... 신 공업단지의 느낌은 내가 있던 구 공업단지와 확실히 다른 느낌이야......


[락락] 수디언 구에서 우리는 스패너를 두드리는 식으로 모든 것을 조립할 방법을 찾았지. 그런데 여기는...... 이 컨베이어 벨트는...... 잘 모르겠어, 너희는 아마 톱니바퀴에 더 가까웠을 거야.


[락락]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돌아갔겠지.


[피스트] 우린 이미 익숙해졌어, 사람의 적응력은 놀랍거든.




[피스트] 찾았다, 여기야.


[락락] 컨테이너에 기호가 새겨져 있네? 이건 뭐야?


[피스트] 우리 작업장에서 쓰던 암호. 원래 게으름 피울 때나 쓰던 건데, 이런 때에 쓸모가 있을 줄은 몰랐네.


[락락] 한 숨 돌리고 싶어하는 건 어느 지역의 노동자나 똑같나봐.


[피스트] 패토가 다른 지역에서 흩어진 대부분의 자경단 멤버들을 모았다는 것 같아. 


[피스트] 하이버리 구의 안전 가옥도 습격당했지만, 휴식처로 사용되는 더 깊은 곳의 파이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대. 


[피스트] 그들은 아마 거기 있을 거야.



[락 18호] 다녀왔어~


[락 18호] 주변 살카즈 초소의 위치를 표시해뒀어. 사람이 많지 않던데 도시 안의 병력은 전선으로 나갔거나 다른 사람들을 쫓아갔나봐.


[락락] ......클로저, 역시 드론에 네 음성 라이브러리를 탑재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던 것 같아.


[락 18호] 이번 드론 업그레이드에는 나도 도움이 됐잖아!


[락 18호] 됐어, 쓸데없는 말은 그만하자. 방금 아스카론한테 연락이 왔는데, 우리 통신 시스템의 일부가 빅토리아 공작에게 침투당했을 가능성이 있대.


[락 18호] 나는 그 사람들이 가장 바닥까지 침투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다시 한 번 전면적인 점검을 해야겠어.


[락 18호] 피스트, 합류 지점 위치는 확인했지?


[피스트] 확인했어.


[락 18호] 좋아, 어디보자......


[락 18호] 우리에게는 샤이닝이라는 슈퍼 경호원이 있지만, 그녀는 부상자들을 돌봐야 해. 그러니까 전투는 하지 마, 알겠지?


[피스트] 알겠어.


[락 18호] 너희는 먼저 가서 나머지 자경단과 접촉해, 나는 클로비시아랑 바로 조직 이동을 시작할 게.


[피스트] 가자, 락락.


[락락] 어? 응.


[피스트] 왜 그래?


[락락]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락락] 그냥, 하이버리 구는 평소에도 이렇게 조용한 건지 궁금해져서.


[피스트] 공기의 온도는...... 주변에서 단조로도 작동되지 않고 있어.


[피스트] 좋은 징조가 아니야, 서둘러야 해.






[피스트] 이 점검 파이프를 통해서 깊은 층에 들어갈 수 있을 거야......


[피스트] 누구냐!




[런디니움 노동자] 피스트, 나야!


[피스트] 토미! 왔구나!


[피스트] 아래에서 기다리는 게 좋았을 거야. 살카즈 군대가 방금 안전 가옥을 소탕했고, 위에는 순찰 소대가 있을 테니까.


[런디니움 노동자] 어...... 알겠어. 우리의 손실은 가벼운 편이 아니야, 데이의 팔이 부러져서 캐서린 씨가 응급 처치를 해줬어.


[런디니움 노동자] 나머지 사람들은 언제쯤 도착해?


[피스트] 이미 출발했을 테니까 걱정 마, 팀에는 전문의도 있으니까 데이의 팔도 잘 확인해줄 거야.


[런디니움 노동자] 그, 그래.


[런디니움 노동자] 우리쪽 사람들은 모두 K13 정비 통로 하층에 모여 있어. 


[런디니움 노동자] 듣기로는...... 자경단이 런디니움에서 철수할 거라며?


[피스트] ......


[피스트] 일시적으로.


[피스트] 우리는 다시 돌아올 거야, 토미, 우리는 런디니움 시민 자경단이잖아.


[피스트] 그저 부상자들에게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고, 런디니움 도시 안에는...... 자리 잡을 곳이 없을 뿐이야.


[런디니움 노동자] ......알겠어.


[런디니움 노동자] 어서 내려가, 캐서린 씨가 말은 안했어도 너를 걱정한다는 걸 알 수 있거든.


[런디니움 노동자] 노버트 구의 일은 들었어? 세상에, 살카즈가 그 땅을 직접 내던져 버렸대!


[런디니움 노동자] 듣기로는 그 날아다니는 요새가 대공작들의 고속 군함도 파괴했다는데...... 그때 그게 고속 전함이었구나!


[런디니움 노동자] 전쟁이 시작됐어, 피스트. 나는 겪어본 적도 없는데......


[런디니움 노동자] 나는 자경단에 합류하는 게 예전처럼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나사를 조이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저 그 무기가 너희에게 전해질 뿐이지.


[런디니움 노동자] 우리는...... 여기가 우리의 집이야.


[피스트] 물론이지, 런디니움은 우리의 집이야.


[런디니움 노동자] 우리에게는 이곳밖에 없잖아, 그렇지?







[이네스] ......나는 이미 충분한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




[“회색 모자”]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도 일찍이 살카즈의 비밀 교통망에 주목했죠.


[“회색 모자”] 하지만 확실히 확인할 만한 세부 사항이 있긴 하군요,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색 모자”] 그 중에서도 일부 지점들은...... 배후가 누구인지 짐작이 되는군요.


[이네스] 후속 조사의 결과는 우리와도 공유해주면 좋겠군.


[“회색 모자”] 물론입니다, 제가 약속했던 바와 같이요.


[“회색 모자”] 단말기의 신호가 벌써 새롭게 암호화되었다니, 로도스 아일랜드의 반응은 정말 빠르군요.


[“회색 모자”] 기회가 된다면, 정말로 그 클로저라는 엔지니어 씨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네스] 분명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걸.


[“회색 모자”] 귀사는 정말 인재가 많은 제약 회사입니다.


[이네스] ......


[“회색 모자”] 하지만 공작 각하께서는 친구가 얼마나 많고, 적이 얼마나 적은지 개의치 않아 하십니다.


[“회색 모자”] 더욱이 공작 각하께서는 알렉산드리나와 혈연이 있으며, 자신의 그 젊은 친척을 아끼고 싶어하시죠.



[시즈] 그렇다면, 나를 대신해서 그녀의 통지에 감사해줘.


[“회색 모자”] 전하, 저는 존경을 담아 당신을 이렇게 부르지만, 이것은 저의 어떠한 입장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시즈] 나를 시즈라고 불러도 돼.


[“회색 모자”] 빅토리아는 무거운 짐입니다, 알렉산드리나 전하. 그것은 보이는 것처럼 빛나지 않죠.


[“회색 모자”] 그녀가 누구든, 자신을 뭐라고 칭하든, 어느 개인의 귀환은 이 나라에게 전혀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회색 모자”]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그 사람이 자신의 신분과 영향력을 부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심지어 해로울지도 모르죠.


[“회색 모자”] 이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시즈] 그렇다면 개인의 견해는 잘 숨겨두도록 해.


[시즈] 알고 있겠지만, 내가 너와 잠시 평화를 지키려고 하는 건, 너의 그 진부한 소리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야.


[“회색 모자”] 전하, 우리 사이에 이런 날카로운 대립은 필요 없습니다. 저는 명령에 따라 일을 처리할 뿐이며, 권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선의를 표현했죠.


[시즈] 어쩌면 네 표현이 너무 애매했을지도 모르겠어, 아니면 우리가 선의에 대해 서로 다르게 정의했을지도 모르고. 


[“회색 모자”] 노버트 구로 가자고 제안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곳에는 당신의 친구가 갇혀 있고요.


[“회색 모자”] 당신이 느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제가 당신의 입장에서 협력을 추진하려 하며, 당신에게 인정을 베풀고 있었다는 것을요.


[시즈] ......


[“회색 모자”] 제 목표는 구조도를 얻는 것이며, 그 이외의 행동은 당신의 친구를 구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회색 모자”] 만약 손에 있는 검과 교환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돕는 것까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시즈] 그 구역질나는 가짜 친절은 그만두지.


[시즈] 잘 들어, 나는 너와 공작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고민할 생각 없어.


[시즈] 멀리 꺼져, 내 길을 막지 말고.


[시즈] 그리고, 알레데일의 빚은 너와 나, 그리고 네 주인이 함께 갚아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둬.


[시즈] 나는 한 말은 지켜.


[“회색 모자”] 물론이죠.


[“회색 모자”] 방금 공작 각하의 특별 대응팀이 여러분의 철수를 돕기 위해 노버트 구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회색 모자”] 여러분, 출발합시다.


[아미야] “회색 모자” 씨, 당신을 처음 만나고, 공작님께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해 그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 생각했어요......


[아미야] 사실, 당신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았나요?


[“회색 모자”] 무슨 말씀이시죠?


[아미야] 우리들도, 살카즈도, 더 나아가서 자경단의 행동도, 당신들은 몰랐던 적이 없어요.


[“회색 모자”] 여러분의 생각만큼 간단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습니다.


[“회색 모자”] 살카즈, 특히 왕정의 일부 사람들은 저희에게도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많은 동료들이 목숨을 잃었죠. 


[아미야] 하지만 당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의 흐름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있었어요.


[아미야] 당신들은...... 특히 당신들 배후에 있는 빅토리아의 대공작들은, 어째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내버려 둔 건가요?


[“회색 모자”] 카즈델의 섭정왕은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이 점은 웰링턴 공작 역시 인정하겠죠. 카즈델 군사위원회의 기술과 장비 역시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미야] 빅토리아 대공작의 대리인이 그런 칭찬을 하다니, 아무래도 너무 아이러니하네요.


[아미야] 저희의 분석에 따르면 테레시스의 실력은 확실히 강대하지만, 빅토리아를 이렇게 수동적인 상황으로 빠트릴 수는 없었어요.


[아미야]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들은 그저 손을 놓고 지켜보기로 선택한 거죠.


[아미야] 당신들은 자신의 나라가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을 지켜본 거예요.


[“회색 모자”] 아미야, 로도스 아일랜드의 작은 지도자, 당신은 몇 살이죠? 열다섯? 아니면 열여섯? 당신은 아직 어린 아이일 뿐입니다.


[“회색 모자”] 당신들은 피를 미워하고, 전쟁을 증오하죠.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저희도 그런 것들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회색 모자”] 하지만 저희에게 전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입니다. 살카즈들은 전쟁을 통해 단결할 필요가 있었으며, 빅토리아에게도 그런 것이 필요 없다고는 할 수 없죠.


[“회색 모자”] 다만, 누구를 중심으로 뭉치는가는 생각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미야] 겨우 그런 것을 위해 당신들은......


[“회색 모자”] 이것은 중요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이요.


[“회색 모자”] 전쟁은 참혹하고, 상처를 주며, 죽음을 가져옵니다. 그것은 모든 위장을 치우고 우리의 가장 숨김 없는 모습이 서로에게 드러나게 하죠.


[“회색 모자”] 역사의 어떤 단계에서 우리에겐 이런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죠.


[“회색 모자”] 준비하십시오, 로도스 아일랜드 여러분, 이제 출발해야 합니다.








[골딩] 몰리! 당신도 붙잡힌 건가요?!


[골딩] 레토, 그녀는 평범한 교사예요, 학교의 아이들에게는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요.


[골딩] 당신이 부수고 싶어하던 것은 이미 부숴졌어요, 얼마더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생각인가요?




[레토 중령] 오셨습니까, 각하.


[“몰리”] 밴시가 또 우리를 찾아냈어요, 우리 중 하나를 찾아냈죠.


[레토 중령] 즉시 부대에게 지원을 명령하겠습니다.


[“몰리”] 괜찮아요, 그와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거든요.


[“몰리”] 빨간 눈의 늙다리를 찾아가세요, 그는 지금 좋은 와인을 따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우리는 그가 오래된 일들을 되풀이해 말하는 것에 이미 질렸어요.


[“몰리”] 우리보다는 당신이 더 나은 청중일 거예요.


[레토 중령]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골딩] 당신은......


골딩은 자신의 목이 이렇게 막히는 것을 느껴본 적 없다. 눈앞의 사람은 아주 작은 움직임까지 그녀가 기억하는 몰리와 똑같았다.


그녀는 늘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그녀는 저녁 식사 때 손을 씻지 않고 빵을 든 사람을 가볍게 꾸짖는다.


그녀의 표정은 여전히 똑같다, 그런데 어째서......


골딩의 등에서 땀이 옷을 적셨다.


[“몰리”] 란시가 어제 또 손가락을 다쳤는데, 제가 약을 발라줬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몰리”] 항상 사람을 걱정하게 만든단 말이죠.


[골딩] 당신은...... 뭔가요......


[“몰리”] 그 선생님은 이미 학교로 돌아갔으니 아이들을 잘 돌봐줄 수 있을 거예요.


[“몰리”] 대화를 좀 해볼까요?


[“몰리”] 긴장하지 마요, 그냥 잡담일 뿐이니까요. 만약 당신이 불편하다면, 우리는 이 얼굴의 주인으로서 당신과 계속 어울려도 괜찮아요, 골딩 씨.


[“몰리”] 날씨 이야기부터 할까요? 아니면 아이들의 학업 이야기는요? 골딩 씨, 그 연극의 장면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몰리”]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그렇게 컸어요.


[골딩] 멈춰요, 더 이상 몰리의 말투로 저에게 말을 걸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런 얼굴을 보이지 말아요! 이 괴물!


[골딩]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거죠?



[다마즈티] 차 마실래? 레토 취향이 나쁘지 않아서 여기 있는 찻잎은 제법 맛있어.


[골딩] ......


[다마즈티] 테레시스가 맡긴 임무도 인계가 끝났다고 할 수 있으니까, 우리는 이제 좀 쉴 수 있겠어.


[골딩] ......제 곁에 얼마나 있었죠?


[다마즈티]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길지는 않을 거야, 그런데 지루한 업무 얘기는 넘어가는 게 어떨까?


[다마즈티] 지금은 휴식 시간이니까, 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 있는 일을 하고 싶거든.


[다마즈티] 예를 들어서......


[다마즈티] 이 시대에 대한 너의 생각을 듣고, 이 모든 것에 대한 너의 결론을 듣는 것처럼.


[골딩] ......이해할 수가 없어요.


[골딩] 당신...... 당신들은 제 손을 빌려 자경단을 부숴버렸으니, 저에게는 더 이상 이용 가치가 없을 텐데요.


[골딩] 저는...... 젠장! 제 손으로 모든 것을 넘겨 버렸어요......


[다마즈티] 그렇게 자책하지 마, 골딩, 그건 별 일이 아니니까. 우리에게는 자경단의 거점 위치를 얻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이 있고, 너는 유일한 정보원이 아니야.


[다마즈티] 조금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너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어.


[다마즈티] 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조금의 관심이 있어. 우리는 너의 그 작품들을 보았고, 너와 대화하는 것을 즐겼지.


[다마즈티] 그러니 우리 함께 이야기를 하자, 깊은 뜻이 없는 그저 잡담을.


[다마즈티] 우리는 이런 잡담을 이미 수없이 해왔어, 무수한 신분으로, 무수한 사람들과 해왔지.


[다마즈티]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주 혼란스럽고,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는 어떤 기회도 여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아.


[다마즈티] 골딩, 너는......


[다마즈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