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줄 아는게 중국어 뿐이라 여기서도 가끔씩 시간내서 번역했었는데 번역할때마다 재밌어서 이 특기를 살려 차라리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중국어 번역가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걸 목표로 삼고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유튭에서 불탄뒤로 들리는 소리 보면 페이도 짜고 멘탈도 엄청 갈린다던데 이 길을 가도 될지 참 고민이 되네요..
별개로 그냥 요즘 관계도 영 시원찮아서 중국어 할줄안다는거 자체가 메리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우울해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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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존나 중요한 문제를 디시에서 물어보면 안 되지...
여기 고수분들 많아보여서 그만
중국어는 일단 조선족 때문에 좀 불리하다고 업계인한테 들었음
나는 중궈 잘하면 사업자내서 구매대행할듯
구매대행 진짜각잡고하면 돈좀된다는데 존나힘들다고함 주변에 한분이 용돈벌이식으로 잠깐했었는데 생각외로 신경쓸게많아서 피곤했다고
그쪽은 또 생각못해보긴했네요
힘들지 남의 나라 물건 떼와서 파는거고 일단 쇼핑몰 자체가 진상들도 존나 많아서 국내에서 하는것도 좀 힘든편임
그건...박봉이란 얘기도있고 차라리 중국쪽게임 한국 커뮤니티관리나 동향 확인 이런거하는직종도 있을테니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것도좋을듯
갤로그 확인 ㄱㄱ
봤습니다
거기서 얘기할테니 말 걸라는 소리였음...
보냈는데 안받아주셔서..
하는건 좋은데 페이도 짜고 마감마다 시달리면 재밌던게 재미없어질수도 있다 그런걸 좀 느낄려면 현직자들 코멘트가 제일이긴한데..
일단 중국어 자체가 요즘 자주쓰이는 단어긴한데 번역가는 ?긴함 연봉도 박봉이고 대우도 인프라도 인수인계 시스템도 개판이라서 좀 미래가 어두운 판임 중국어라는 강점을 살리고 싶으면 번역가보다는 중국어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나 중국쪽 회사취직해보는거 어떰?
중국쪽 회사는 듣자하니 좀 내부에 친분이 있어야 들어가기가 수월하다고 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다른 직업은 진짜 선생님 말곤 생각나는게 없어서 갈피가 안잡히는거 같아요
아직 학생임?
옙
학생이면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나도 진로에 대해 갈피 못잡다가 고2되서야 정했거든 번역자에 대해서는 결국 현업 번역자들에게 물어보는거가 가장 좋긴할거야 메일같은거 한번 써봐
멘탈 안 갈리는 일이 어딨겠냐 다 자기 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보이는거임
번역일이 어둡다는건 큰 에이전시에 안가면 ㄹㅇ 박봉이거나 사람취급도 못받을 확률이 크다 1번 통번역 제대로해서 1티어급 가야 그나마 외교권가서 할만한거임. 나머지는 답없는게 거의 맞음.
최정상급 아니면 빡세구나
일단 중국어는 하지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