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는 썩 잘 고치진 않았고 한 사례만 나왔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당시 로도스 배가 걸레짝이라 잘 고장났잖아

그런데 테레사가 어쩌다 문짝 몇개 고치니까

테레사 빠돌이들이 "우오오옷 왕님 개쩔엇 왕님이 손수 문을 고쳐줬어엇!" 하면서 기뻐하는거임


테레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칭찬받으니까 기분좋고

문 몇개 고쳐보니 요령이 잡혀서 잘고치게 되는거임

요령도 생기고 문 고치는것도 잘하게 되니까 점점 스스로 고장난 문을 찾아다니게되고

나중에는 아예 옆구리에 공구상자 끼고 돌아다니는거임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가사상태인 테레사가 부활해서

신나게 전동드라이버 돌리면서 현재의 로도스 차량을 보는데

고장난 문 같은거 없이 쌔삥처럼 반짝반짝한 내부를 보고 죽은 눈으로 허망하세 전동 드라이버 돌리는거임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공순이 폐하 꼴리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