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백화점 같은 곳에서 사람 쓰러지면 그쪽 직원이 처리하는 게 맞겠지?


저번에 어디서 사람 쓰러진 거 보고 직원한테 알려주긴 했는데, 뭔가 바로 조치가 이뤄지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웅성웅성 하는 느낌이었거든

잠깐 구경하다가 직원이 하겠지 하고 떠나는데, 거의 2~3분 지나서 안전요원이 그쪽으로 걸어가는 거 보고 내가 오지랖 부려야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작은 곳도 아니고 꽤 큰 곳이니 직원이 어련히 나보다 잘 했겠지 하는 생각으로 잊었는데 저거 보니까 괜히 또 찜찜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