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맞아, 그건 로도스 아일랜드의 제복이었어.
[레드] 가드 씨한테도 똑같은 게 있었고, 수지 양도 칼라돈을 떠난 뒤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곳에 갔을 거야.
[레드] 그들은 좋은 사람이겠지, 그렇지 않았다면 왜 수지 양을 도왔겠어?
[레드] 그들은 여기서 감염자들을 돕고 있어.
[레드] 에휴,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없지, 좋은 사람은 항상 너무 많은 책임을 지려고 하니까.
[레드] 어떤 책임은 원래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법이야.
[레드] 불쌍한 로도스 아일랜드, 그들은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었을지도 모르겠어.
[레드] 나인이 했던 말처럼 광석병은 주사와 약으로 해결되지 않아. 신체적 고통은 완화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쉽게 바뀌지 않지.
[레드] 그들이 우리를 보고,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종기나 궤양이 아님을 인정하도록 만들어야 돼.
[레드] 너희의 생각은 어때?
[???] ......
[레드] 나를 충분히 오래 쫓왔잖아, 친구들, 내가 방금 한 말에 대해 뭔가 의견 있어?
[???] 리유니온.
[???] 너는 우리의 임무 목표가 아니다.
[레드] 그렇다면 계속 각자의 길을 가면 되겠지?
(사람들이 떠남)
[레드] ......정말 갔네.
[레드] 더블린이 왔으니까, 나도 그들을 데리고 떠나야겠어.
[레드] ......쳇,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 텐데.
[레드] 다음으로는 그녀를 데리러 가야지.
[이네스] 너는 자신이 시인이라고 했지.
[“회색 모자”] 이네스 씨, 뭔가 다른 의견이 더 있으십니까?
[이네스] 나는 다른 시인을 본 적이 있는데, 그들은 너보다 훨씬 강했어. 왜냐하면......
[이네스] 그들은 비유를 남용하지 않았거든.
[이네스] 먼지, 사포......
[이네스] 이 지역에서, 이 국가에서, 더 나아가 이 대지에서, 누가 먼지고 누가 사포일까?
[이네스] 그리고 너는 어떤 자격으로 누가 먼지고 누가 사포인지 정하는데?
[이네스] 전쟁은 어떤 비유로도 꾸밀 수 없어.
[이네스] 그건 대단한 여정이 아니야, 영광의 난로에 불을 다시 지피는 것도, 부흥으로 향하는 배도 아니지.
[이네스] 그것은 흙탕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사람, 폐허에서 부러진 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악취일 뿐이야.
[이네스] 그 뿐이라고.
[이네스]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그 뿐이지.
[“회색 모자”] 서로의 의견을 보류해도 괜찮을 겁니다, 저는 베테랑 용병의 견해를 존중하니까요.
[“회색 모자”] 하지만 체스말에서 친구가 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야 합니다.
[이네스.]
[이네스] 말해.
[다프네의 대답은 어땠어?]
[이네스] 우리와 그녀 모두가 이곳을 살아서 떠날 수 있는 한, 동의했지.
[이네스] 그녀는 이미 통신 지점을 향했고, 곧 방송이 나올 거야.
[“회색 모자”] 유감이군요, 우리는 이 단계까지 올 필요 없을 텐데요.
[“회색 모자”] 당신은 빅토리아의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캐스터 공작은 아직 빅토리아를 대표할 수 없어.] / [......] / [나는 그저 실력 부족한 시인한테 거절했을 뿐이야.]
(선택지 1)
[“회색 모자”] 그녀는 대표하게 될 겁니다.
(선택지 2)
[“회색 모자”] 그것은 현명한 결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선택지 3)
[“회색 모자”] 뛰어난 말주변은 당신을 돕지 못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
(선택지 공통)
(폭발음)
[“회색 모자”] 이것도 여러분의 계획일까요?
[이네스] 다프네? 무슨 일이......
[퍼시벌] 서둘러! 그들이——
(회색 모자가 누군가의 공격을 막음)
[“회색 모자”] 당신들은......
[“교관”] 이곳은 정말 떠들썩하군.
[“회색 모자”] 제가 당신을 적철 근위대의 대장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더블린의 “교관”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회색 모자”] 당신들이었군요.
[카도르] 드디어 이 날이 왔네.
[카도르] 다프네와 박사가 그 통신 지점을 해결하겠지.
[카도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우리는 노버트 구를 떠날 수 있어.
[베어드] 너는 앞으로 어디로 갈 계획이야?
[카도르] ......모르겠어.
[베어드] 노버트 구의 갱단에 섞일 수 있는 사람은 고아원에서 왔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지 오래인 사람들이지.
[베어드] 내 생각에는,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야.
[카도르] 항상 방법은 있어, 항상 먹고 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하, 어쩌면 그 전설의 “녹슨 망치”에 가입할지도 모르지.
[카도르] 어쨌든 나는 어느 대공작의 영지에 가서, 콧대가 높은 사람들한테 무릎꿇고 먹을 걸 부탁하는 난민이 되지는 않을 거야.
[베어드] 카도르......
[카도르] 됐어, 내가 아직도 “살카즈를 때려눕히자” 같은 순진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카도르] ......
[카도르] ......베어드, 이 며칠 동안 나는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잃었어. 나는 마지막 조금 남은 것을 포기할 수 없어.
[카도르] 이런...... 고통이, 이런 괴로움이 결국 나를 그것에 억눌린 겁쟁이로 만든다면, 나는 차라리 지금 골목에서 죽고 싶어.
[베어드] 어쩌면...... 억눌려도 뭐라 할 수 없을지도 몰라, 카도르. 누구도 철으로 된 뼈를 가지고 있지는 않잖아.
[카도르] ......
[베어드] 낮에 비디오 상영관에 갔어. 그때 맥라렌은 보급품이 가득 담긴 수레를 빼앗지 못했고, 나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줄 알았거든.
[카도르] 그 사람은 예전부터 의심이 많은 괴짜였지.
[베어드] 너도 예전에는 그 물 섞은 음료 자주 마셨잖아.
[카도르] 그래, 그 사람의 만수무강을 빌게. 상태는 괜찮았어?
[카도르] ......그는 아직 살아 있어?
[베어드] 비디오 상영관의 겉모습은 처참했어. 아마 여러번 습격당했을 거야.
[베어드] 나는 그의 이름을 불렀는데, 대답이 없었어. 나는 그가 다른 곳으로 피신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못질된 창문 틈으로 그의 눈을 봤지.
[베어드] 튀어나온 눈에는 핏기, 두려움, 그리고 절망이 가득했어. 나는 감히 다시 볼 수 없었어.
[베어드] 그는.....
[베어드] 그는 아마 자신의 비디오 상영관을 떠날 수 없었을 거야.
[베어드]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 우리는 그들과, 네가 말한 그 “겁쟁이”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카도르] ......하.
[시즈] 우리에게는 아직 그 모든 것을 구할 기회가 있어.
[시즈] 그건 정말 어렵지, 살카즈의 반격에서 살아남고, 대공작 부대의 포화를 견뎌내야 할 테니까.
[시즈]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야.
[시즈] 지금 우리는 살카즈 주둔군의 동향을 파악해야 돼......
[카도르] 흥, 폐하께서는 항상 때맞게 우리를 격려하고, 우리가 뭘 할지 일깨워 주시니, 참 믿을만하네.
[시즈] ......
[시즈] 카도르......
[카도르] 또 무엇을 지시하시겠습니까?
[시즈] 나는 생각하고 있었어...... 너는 국왕을 무엇이라 생각해?
[카도르] 왜, 나도 네 봉신에 넣으려고?
[시즈] 아니, 여러 번 말했지만 나는 글래스고 패거리의 비나일 뿐이야.
[시즈] 나는 그저 자신이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눈치챘을 뿐이지.
[시즈] 아마 나도 잘 모를 거야. 그 영광과 위엄에 대한 예찬사를 빼면, 국왕은 너희에게......
[시즈] 아니,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카도르] 아무것도 아니지.
[카도르] 그들은 나랑은 아무 상관 없어. 나는 차라리 돈이 부족할 때 값을 깎아주는 식당 주인한테 경의를 표할 거야.
[시즈] 옛날부터 빅토리아에는 국왕이 있었어.
[카도르] 그래? 그들은 누군데?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존귀한 아슬란이나 드라코도 아니고, 그 중 어느쪽도 본 적이 없는걸.
[카도르] 신문에만 있는 이름들을 따지자면, 나는 광고에 나오는 시라쿠사 레스토랑의 비토 주방장을 더 잘 알지.
[카도르] 우리에게는 이미 적지 않은 시간동안 국왕이 없었어, 우리의 생활은 더 나빠졌을까?
[카도르] 그래, 그럴지도 몰라.
[카도르]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게 국왕이 있는지와 큰 상관이 있는 지 모르겠어. 네가 왕좌에 오르든, 아니면 다른 어떤 거물이 왕좌에 오르든, 너희들은 여전히 우리를 정면으로 보지 않을 거야.
[카도르] 너의가 정의하는 것에 따르면, 어리석은 왕은 연회와 술에 중독될 테고, 현명한 왕은 전쟁과 세금을 계산하겠지.
[카도르] 내가 하려는 말은, 모든 것이 자기만족이고, 전부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허영심일 뿐이라는 거야.
[카도르] 시즈, 너는 노버트 구의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이라고 숭배받았지......
[카도르] 말해봐, 너는 즐기고 있지 않아?
[카도르] 너는 그들을 구하는 것이 너의 그 망할 영광스러운 사명이라고 생각하지?
[시즈] .......나는 “사명”을 말한 적 없어, 절대로.
[시즈] 하지만——
[카도르] 하지만, 너에게는 어떤 책임이 있어서 그 시선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할 거야.
[카도르] 그건 같은 일이라고, 불쌍한 폐하.
[시즈] ......
[카도르] 너도 잘 알잖아, 그 시선이 너에게 쏠리는 것은 네가 길거리 갱단의 일원이기 때문인지......
[카도르] 아니면 너의 그 대단한 성, “빅토리아” 때문인지.
[카도르] 솔직히 말해서, 나도 누군가가 모든 것을 구원하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이 망할 끝이 보이지 않는 똥통을 구원해준다면 좋겠어.
[카도르] 누가 그런 걸 할 수 있을까? 꿈 깨야지.
[카도르] 시즈, 용감하게 책임을 지는 건 우리가 길거리에서 살아남는 것을 돕는 좋은 인품이야.
[카도르] 하지만, “국왕”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거짓된 희망을 주지 마.
[카도르] 그리고...... 자신이 선천적으로 그런 기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
[베어드] 누군가 오고 있어.
[카도르] 쳇, 해치워야 되나?
[베어드] 함부로 움직이지 마, 우리는 지금 그들의 배치만 확인하려는 거야......
[시즈] 뭔가 심상치 않아, 조심해야 돼.
[살카즈 병사] ......너희는.......
[베어드] 오해하지 말아줘, 우리는 문제를 일으키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길이야......
(살카즈 병사가 쓰러짐)
[카도르] 베어드!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며?
[베어드] 젠장, 나는 아무짓도 안 했어!
[시즈] 이 피...... 그는 중상을 입고 여기로 도망친 거야.
[모건] 봉쇄 구역 사람이 손을 쓴 건가?
[카도르] 그럴 리가, 한두명이라면 우리가 해치워볼만 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릴 여기에 가둔 건 군대야.
[카도르] 한 번 기습에 성공한다 해도 바로 반응할 거야, 아니면 만약......
[다그다] 이 주변은...... 평소에 이렇게 조용해?
봉쇄 구역의 높은 벽에서는 탐조등이 예전처럼 창백한 빛을 뿌리고 있다.
그들은 노버트 구의 악취에는 이미 익숙해졌다. 하지만 이곳은, 신선한 피비린내로 가득하다.
[시즈] ......여기서 벗어나자, 서둘러.
[시즈] 우리는 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 시민들을 당장 한 곳에 모아야 돼.
[다그다] 하지만 이네스 씨와 박사는 아직 소식이 없는데......
[시즈] 그들의 상황이 순조롭다고 가정할 수밖에.
[시즈] 누군가 이미 움직이고 있어.
(시즈 퇴장)
[더블린 병사 (1)] 확실해?
[더블린 병사 (2)] 확실해, 그건 아슬란이었어.
[더블린 병사 (1)] 그 사람은 우리의 목표에 없어.
[더블린 병사 (2)] 문제 없어, 그녀가 직접 판단할 거야.
[이네스] 젠장, 문이 막혔어.
[이네스] 박사, 내 뒤로 와.
[코버트] 여러분, 선셋 스트리트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많은 거물들이 방문하신 것은 정말 오랜만이군요.
[퍼시벌] 코버트! 숨으라고 했잖아요!
[코버트] 손님이 방문했는데 환대하지 않는 것은, 호텔 지배인에게는 직무유기지.
[코버트] 정말 죄송합니다만, 현재 상황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여러분께 차를 대접했을 텐데 말이죠.
[코버트] 혹시 제가 도와드릴 게 있습니까?
[“회색 모자”] ......
[“교관”] ......
[다프네] 평범한 물도 있을까? 확실히...... 목이 좀 마른데.
[코버트] 그것은 제가 해드릴 수 있죠, 다프네 양.
[“회색 모자”] 웰링턴 공작은 역시 이곳을 놓치지 않는군요.
[“교관”] 캐스터 공작도 마찬가지지.
[“회색 모자”] 저를 보내줄 수 있겠습니까?
[“교관”] 너와 그 푸른 머리의 필라인 모두 안 된다.
[“회색 모자”] 캐스터 공작과 웰링턴 공작 사이에는, 살카즈에 맞서기 위한 약간의 암묵적 합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회색 모자”] 우리 각자의 목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암묵적 합의가 있을 테고요.
[“교관”] 나는 내가 받은 명령에 복종할 뿐이다.
[“회색 모자”] 타라 사람들은 모두 당신처럼 융통성이 없는 겁니까?
[“교관”] 나의 유쾌함은 내 친구만을 위한 것이지.
[“회색 모자”] 그거 잘 됐군요, 저는 친구 사귀는 것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같은 빅토리아 사람끼리, 날씨에 대한 불평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코버트] 그렇죠, 날씨...... 런디니움의 날씨는 항상 나빴는데, 점점 더 나빠지고 있네요.
[코버트] 40년 전에는 해가 떠있는 날이 더 많았는데 말입니다.
[코버트] 그때는 이 호텔의 상황도 훨씬 좋았죠.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코버트] 제가 처음 도어맨에 지원했을 때가 지금도 기억나는군요.
[코버트] 듣기로는, 그때는 공작도 이곳에 묵는 것을 좋아했다고 그랬죠!
[“회색 모자”] 살카즈, 당신이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코버트]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를 당신과 같은 빅토리아인으로 봐주시면 더 좋겠네요.
[코버트] 모두 빅토리아의 백성이니, 우리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이네스] 빅토리아인을 자처하는 살카즈는 흔치 않지.
[코버트] 아가씨, 당신의 상황도 저와 비슷하지 않나요?
[이네스] ......
[코버트] 카즈델 밖에 사는 살카즈도 스스로 집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네스] 아마 대부분의 살카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야.
[코버트] 그래서 그들은 항상 그렇게 실망하고, 항상 그렇게 지쳐있죠.
[코버트] 저는 이곳에서 평생을 살았고, 이곳의 모든 벽과 바닥이 저에게 익숙합니다, 먼 곳에 있는 카즈델보다 훨씬이요.
[코버트] 제가 최근 게을렀던 것에 양해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테이블마나 먼지 하나 없도록 직접 닦았죠.
[코버트] 저는 자신의 일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이 정말 그 예전 모습을 봤어야 되는데요.
[코버트] 그 세월들은...... 제가 그런 시간이 계속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죠.
[코버트] 아이고, 그런 세월은 이미 끝네요.
[코버트] 퍼시벌, 안타깝게도 자네가 입사했을 때 이 호텔은 이미 쇠퇴했지.
[퍼시벌]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요.
[코버트] 만약 이곳이 지금처럼 전쟁의 불길에 무너져 버린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코버트] 제가 슬퍼하는 것은......
[코버트] 지난 날과 다를 것 없는 어느 오후, 테이블을 닦고 고개를 들었을 때......
[코버트] 문득 제 주변의 모든 것이 그렇게 낡았다는 것을 눈치채는 겁니다.
[코버트] 그리고 심지어 저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거죠.
코버츠 씨도 범상치 않은 사람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