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폰사이러스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 시에스타
생일: 11월 21일
종족: 리베리
키: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표준
프로필
폰사이러스, 토목공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시에스타 등지에서 건축, 수리 및 철거에 종사했다. 현재 닥터 실론의 추천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광석병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엔지니어링 부서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내 공간 개·보수 작업을 겸임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3%
오퍼레이터 폰사이러스의 감염 정도는 비교적 경미하고 체표면에 아직 원석 결정 분포가 없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9u/L
오퍼레이터 폰사이러스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오리지늄 폭약 과실 상해로 감염된 광석병으로,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다.
그녀의 감염 경위를 알게 된 의료부 사람들은 모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이렇게 감염된 사람도 있다니?!
"네? 비감염자와 비슷한 농도요? 그럼 제가 지금 감염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는 거 아닌가요? 정말 운이 좋네요."
"어......폰사이러스 씨, 이것도 운이 좋은거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폰사이러스, 본명 앤마이어 앤틸로스. 폰사이러스 본인의 강조에 따르면 그녀는 기억할 때부터 컬럼비아에서 자랐지만 실제로는 신맛을 좋아하는 시에스타인이다.
로도스에 처음 왔을 때, 폰사이러스는 닥터 실론의 소개장을 가지고 광석병 치료를 위한 정기 검사를 위해 의료부로 갔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폰사이러스는 그녀를 접대할 메딕 오퍼레이터들과 제대로 합류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아의 실험실에 들어갔다. 더욱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은 마침 아가 개최한 '라임 레몬 복합 진통제 개발 세미나'에서 그녀는 당연하게 약물 시연의 자원자로 여겨졌다는 것이다.
와파린이 집필한 회의록을 통해 우리는 신약 개발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이 약의 진통 효과는 기대에 부합하지만 미각을 잃게 하는 부작용이 있고, 오랫동안 강한 신맛을 느끼게 만들어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견디기 어려워 했는데, 유독 폰사이러스만이 이 신맛에 대해 탁월한 적응력을 보였고 행복과 감격의 표정으로 아에게 약제 원료 과일의 원산지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폰사이러스의 '불행한 경험'을 알게 된 후, 와파린은 분명히 이 '이상한 체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폰사이러스의 주치의로 지원하게 되었다. 세미나 회의록에는 그들이 더 연구 가치가 있는 대상을 만난 것 같다고 적혀 있는데, 우리의 거듭된 확인 결과, 기록에 확실히 폰사이러스가 적혀 있었다.
[의료부 음성 기록]
"너 들었어? 시에스타에서 온 새 환자.....닥터 와파린이 자진해서 치료했어!"
"뭐? 닥터 와파린이 자진해서? 그럼......그녀에게 행운을 빌어줄 수밖에 없겠네"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아!"
"그 환자가 실수로 사무실 문고리를 잡아당겨서 떨어져버렸는데, 닥터 와파린은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연구할 때만 보이는 표정을 지었어!"
파일 자료 2
"사실 완전히 그들을 탓할 수는 없어......이동 도시도 아니었고, 철거 방식도 규정대로가 아니었고, 조작도 제대로 되지 않은 탓도 있지만, 그 오리지늄 폭약이 그렇게 멀리까지 폭발할 줄은 누가 예상했겠어?"
"돌조각이 임시 숙소의 창문을 깨뜨렸는데, 내가 하필 그 복도를 지나가던 중이라 오리지늄 분진이 묻은 깨진 유리가 나를 긁어버리기 직전이었지......"
여기까지 이야기하면서 폰사이러스가 아주 진지하게 그녀의 삶이 줄곧 이렇게 평범했다고 우리에게 정리했다. 하지만 그녀가 겪은 불행한 사건들은 '평범함'이라는 단어에 설득력있게 만들지 못했고, 결국 아무도 폰사이러스의 감염 과정을 듣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지 않았다. 여기에 정말 낮은 확률의 우연이 너무 많이 들어 있었다. 다행히 폰사이러스는 인생의 계획을 완전히 바꾼 이 과거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광석병에 걸린 뒤 황무지를 개척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던 중에, 마침 시에스타가 이동 도시로 이주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주 노동자를 대거 모집하고 있었다. '시에스타로 돌아가 보는 것'이 할아버지의 유지였고, 자신에게도 그 모래사장에 대한 기억이 없었던 것을 떠올리며 일자리를 찾고, 고향을 찾기 위해 폰사이러스가 여정에 나섰다.
좋게 말하면 고향을 찾는 여행이지만 실제로는 황야에서 운에 맡기는 것이었다......물론 정말 운이 없어서, 길을 빙빙 돌며, 여러 가지 잘못된 '목적지'에 머무르기도 했다. 마침내 그녀가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이동 도시로 이주했고, 옛 시에스타는 화산재 밑에 묻혀 있었다.
대학 졸업 전 견습 시절에 불량 회사에 끌려가 죄를 뒤집어쓰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작은 철거팀을 따라 일하다가 광석병에 감염되었고, 사기꾼에게 의료보험을 낼 돈을 빼앗기고, 고향 여행은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가서 끝까지 그 모래사장을 직접 보지 못했다......이런 불행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확률을 무시하고, 다른 방식으로 폰사이러스의 경험을 바라본다면, 당신은 그녀가 정말 완고하고 끈질긴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난 함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결국 내 재능과 능력은 평범하지만......"
"어? 난 책임감도 강하고, 전문 능력도 좋다고?......그냥 운이 너무 안 좋았던거야?"
"나. 는. 그. 렇. 게. 생. 각. 안. 해!"
파일 자료 3
오퍼레이터 폰사이러스의 마음속에서 그녀의 할아버지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폰사이러스의 할아버지는 옛 시에스타의 건축 노동자였다. 시에스타가 아직 규모가 작은 해안 정착지였을 때, 풋내기였던 할아버지는 매일 벽돌과 지붕재를 메고 이 해변 도시의 내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폰사이러스가 태어났을 때, 그녀의 할아버지는 여전히 시에스타 건설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며, 경험과 안목을 가지고 체력이 덜 필요한 미장이로 일했다. 물론 시에스타 건설에 대한 할아버지의 고집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취향과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일찍이 광산에서 일하셨을 때 젊은 학자를 알게 되었다고 하셨어. 학자는 시에스타의 아이들이 사랑과 선의로 가득한 도시에서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지."
"할아버지는 학자의 말에 공감하셨고, 그게 시에스타가 '성숙'했을 때의 모습이기도 했어."
그러나 시에스타가 폰사이러스의 할아버지가 기대했던 모습으로 지어지기 전에, 그 가족은 해변의 작은 도시를 떠났다. 폰사이러스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의 직장 변동으로 온 가족이 컬럼비아의 한 이동 도시로 이사해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부모는 평소에 바쁜 나날을 보내서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을 함께 했고, 그녀도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시에스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폰사이러스가 석연치 않았던 것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시에스타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입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물에는 말린 라임 한 조각을 넣었고, 샐러드를 만들면 라임 소스를 섞어야 했고, 비스트 스테이크에는 라임 가루를 뿌려야 했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라임 주스 몇 방울을 넣어야 해서 지금의 나는 신맛을 정말 좋아해. 정확히 말하면 라임 맛."
"할아버지가 단순히 라임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시에스타를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가 드신 마지막 현지 음식이 라임파이였대."
"사실 옛 시에스타에서 생산되던 오렌지는 숙성되면 정말 달콤하지만, 현지인들은 항상 미성숙 라임을 식재료로 사용해. 이제 나는 알게 된거야. 건설되지 않은 시에스타는 라임이고, 할아버지의 마음 속 사랑과 선의로 가득 찬 도시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오렌지였어. 할아버지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천천히 맛보게 남겨준거지."
파일 자료 4
화산재 아래 묻힌 고향을 만난 폰사이러스는 고향 땅에 할아버지의 귀향에 대한 소망을 대변하는 씨앗 몇 알을 심었다. 그리고 새로 건설된 시에스타 이동 도시로 향했다.
폰사이러스가 뉴 시에스타에 도착했을 때, 마침 패션 스트리트에서 개조 계획이 확정되어 일손이 부족했다. 그녀가 예상했던 대로, 한 번도 발을 들여놓지 못한 '고향'에서 폰사이러스는 뜻대로 일자리를 찾아 공사 건설 본업을 하게 되었다.
패션 스트리트의 가게들은 대부분 옛 시에스타 시절부터 존재했던 오래된 가게들이었고,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그리고 그녀가 늦게 온 도시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패션 스트리트의 옛 주민들과 친해져서 할아버지가 들려준 모래사장에서 있었던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사실 난 별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오히려 패션 스트리트의 가게들이 나에게 잘 대해줬어. 저번엔 내가 방금 산 아이스크림이 바람에 땅에 떨어졌을 때, 청량음료 가게의 주인 어르신이 나한테 공짜로 또 하나를 주셨다니까!"
"그분들이랑 어울리는게, 마치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직접 느끼보는 것 같아. 사실대로 말하자면, 저는 할아버지가 좀 부러워. 젊었을 때 그 분들과 함께 마음속으로 믿었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다면, 매일 얼마나 의욕이 넘치셨을까!"
우리는 폰사이러스에게 엔지니어링 부서에 합류하여 본함에서 일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폰사이러스는 "여기는 해체할게 없다"며 우리의 초대를 완곡하게 거절했다. 현재 정기적으로 본함을 방문하여 신체 재검사를 하고, 가끔 엔지니어링 부서의 인테리어 작업을 돕는 것 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다시 태어난' 도시에서 보내고 있다. 우리는 그녀가 지역 주민들과 이미 깊은 우정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과 함께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원래 가게를 개조할 때 옛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멋을 잃지 않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려고 했는데, 첫 번째 작업이 가게를 완전히 허무는 작업인 줄 누가 알았겠어?"
"들어보니까 옛 주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주인 손자가 그 가게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지 않았대......아쉽네,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낡은 간판을 뜯었고, 가게 안이 거의 텅 비어있었어......"
"그런데 캐비닛을 철거할 때, 캐비닛 뒤에서 먼지가 묻은 오래된 사진을 발견했어. 그 가게가 처음 지어졌을 때 건축공과 함께 찍었던건가봐. 우리 할아버지도 거기에 있었고!"
"할아버지가 참여하셨던 가게를 내가 오랜 세월 뒤에 철거를 맡은게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어. 그래서 나 운 없는거 아닐거라고 했지, 그렇지?"
진급 기록
인사부의 기록대로 폰사이러스는 닥터 실론을 통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해 알게 되었다.
폰사이러스가 로도스에 온 것이 우연이었다면, 닥터 실론과의 만남은 극적이었다. 마치 고향을 건설하기 위해 뜨거운 피를 흘린 두 젊은이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만나 손뼉을 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 같다.
폰사이러스의 말에 따르면, 그때 그녀는 자신이 맡은 모든 패션 스트리트 개조 작업을 막 끝냈고, 마음속에는 기쁨과 성취감 외에도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다. 때마침 초조한 표정을 짓고 있던 닥터 실론의 감염자 치료센터 사업은 시청의 승인을 받았지만 초기 공단 건설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애가 타고 있었다.
사업 상황을 파악한 후, 폰사이러스는 흔쾌히 단지를 건설하는 일을 맡았고, 패션 스트리트에서 알고 지내던 건설 노동자들도 함께 끌어들여 그들이 보고 싶었던 '사랑과 선의의 도시'를 위해 분투했다.
물론, 폰사이러스가 실제로 광석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닥터 실론은 폰사이러스에게 매우 단호하게 일을 중단시키고 먼저 로도스에 와서 종합 신체 검사를 받게 했다. 그렇게해서 우리가 폰사이러스를 알게 되었다.
현재 감염자 치료센터의 첫 번째 청사가 이미 지반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하고, 곧 건물 구조 건설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시에스타의 아름다운 미래를 대표하는 이 건물은 바로 폰사이러스가 주도하여 건설한 것이다.
계약
젊은 건축 전문가 폰사이러스, 집을 잘 짓고 허물기는 더 잘한다.
운이 좋았다는 것은 성공한 사람의 겸손한 말이다. 물론 단지 그녀는 '운이 좋았다'고 자부할 뿐이다.
증표
작은 청록색 열매 한 알, 껍질이 신맛과 떫은맛을 완전히 감쌀 수 없다. 그녀는 이걸 화분에 심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알차고 달콤한 열매를 맺게 될 거라고 했다. 아마도.
토목공학을 전공했소는 원래 저렇게 나온거임? 신기하다
불운속성 미쳤네 아내로 삼아서 애호해줘야겠다
연구 대상 수준의 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