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를 바 없는 전투로 대충 진행됨

보스는 패트리어트

다른 리유니온 애들과는 다르게

베테랑다운 냉혹함이 있으면서도 기사스러운 면을 보여줌

용문의 도움도 없이 닥터의 지휘에도 불구하고 유래없는 교착상태가 지속됨

교착상태로 서로 소모전만 있다보니

패트리어트측에서 회담을 요청함

켈시는 명백한 함정이라며 만류하지만 아미야는 패트리어트를 믿는다며, 홀로 만나게 됨

그러나 패트리어트는 전장에서의 베테랑이었고

전장에서의 신뢰를 역이용할줄 아는 군인이었음

아미야의 설득에도 굽히지 않았으며

구속구가 채워진 아미야의 공격은 통하지 않을 정도로 아츠에 능한 패트리어트

구속구를 해제하려는 찰나

아미야의 말은 패트리어트에 닿지 않았지만

패트리어트의 보험역으로 동행하던 W는 아미야에게서 테레사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극히 충동적으로 뒷통수를 침

패트리어트는 아미야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는 유언을 남기고 미래를 부탁한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목숨을 거두게 됨

패트리어트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워 좋게보고 있던데다가 용병으로서의 금기를 깨버린 W는 자결을 시도하지만 아미야에 의해 제지되고

고통스러워하는 W는 아미야와의 대화에서 다시금 테레사를 느끼고 로도스에 합류함

그녀가 이끌던 용병단도 W가 배신자임에도 불구하고 W를 따르고

W는 새로운 용병단을 만들어 그 이름을 바벨로 붙임

그래서 W의 소속이 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