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회의때도 그냥 평소처럼 편하게 의자등받이에 드러누워있다가 PPT 표지로 충돌루트 예상도 나오자마자 기겁해서 정자세로 벌떡일어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위험지대 회피기동경로 및 체르노보그 측면 격돌을 예상한 시뮬레이션이 이어서 나오자 벌떡 기립해서 입 딱 벌린채로 바들바들 떨고있고


패닉에 빠진 클로저년이 체신머리 싹 집어던진채로 브리핑 탁자 위에 드러누워서 아이고 우리새끼는 안된다 이 똥덩어리년 쪼이고 기름치느라 내가 청춘을 내다버렸는데 아이고오오 하면서 울부짖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