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에서 런디니움인이
"니들 리유니온이지? 또 여기서 뭔 지랄을 하려고?"라고 하는 거 보면
실질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분탕새끼들로 낙인이 찍힌 상태인데
감염된 사람들도 못마땅하지만 갈 곳이 없으니 마지못해서 따라가는 느낌이고
리유니온이란 브랜드가 진짜 이미지 나락 갔구나 싶은데
감염자나 약자들로 힘을 키우고 싶으면 굳이 그걸 강제할 정당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었음
왜 굳이 그 이름, 그 브랜드의 제작자인 탈루를 끌고 다니나 독자들이 다시 의구심을 품게 되는 부분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