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델을 잘 아는 살카즈는 산크타에게 어떤 표정을 할까?
[인포서] 네...... 다 적었습니다.
[인포서] 비그나 양, 정말 고마워요.
[비그나] 고마워할 것 없어, 나도 아는 게 많지 않거든.
[비그나] 네가 카즈델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물어본 질문에 대답 못해줬는데...... 도움이 안 돼서 미안.
[인포서] 아니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인포서] 비그나 양이 살카즈의 풍습을 가르쳐군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죠.
[비그나] 별거 아니야...... 그런데 너 말이야,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이래도 괜찮지만, 우리 살카즈가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
[비그나] 카즈델은 상황이 달라. 완전히 다르다고!
[인포서] ......네, 알겠어요.
[비그나] 나는 너를 이해 못하겠어! 그 성격 좋은 아드나키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후에야 말을 걸었거든!
[비그나] 그런데 너는 여기 온 지 며칠밖에 안 됐잖아? 네가 처음 다가왔을 때 시비라도 걸 생각인 줄 알았어!
[인포서] 아, 그래서 그때 비그나 양이 그렇게 경계하던 거였군요......
[비그나] 나 정도면 나은 편이지!
[비그나] 에휴...... 어쨌든, 조심하라고.
[비그나] 지금 네 상태로는 카즈델까지 가지도 못하고 중간에 무슨 일을 당할까봐 걱정이야.
[인포서] 아하하...... 그런 일 없도록 노력할게요.
[인포서] 어쨌든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인포서] ......
[인포서] (카즈델에 대한 정보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인포서] (비교적 온화한 태도의 살카즈 오퍼레이터들은 대부분 다른 국가에서 자랐으니까, 그곳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지.)
[인포서] (하지만 그곳이 위험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했어. 음, 내가 체첼리아를 따라가는 것 만으로는 아직 위험하고, 섣불리 출발해서는 안 돼......)
[인포서] (지금 상태로는 더 이상의 수확을 얻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인포서] (다음으로 접촉할 수 있는 건......)
[???] 비켜라.
[인포서] 아, 네, 죄송합니다......
[인포서] (......아니, 이 사람은......!)
[인포서] 잠깐만요!
[플레임브링어] 응?
[인포서] 살카즈 소드캐스터 플레임브링어......
[인포서] ......공증소의 수배령에서 당신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다.
[플레임브링어] 산크타, 적을 찾아서 온 건가?
[플레임브링어] 손을 쓸 거라면 장소를 옮기지.
[플레임브링어] 꽃에 물을 주는 동안은 일단 비켜 있어.
[인포서] ......공증소의 선배들은 일부 수배 중인 인물과 단독으로 조우할 경우 전투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인포서] 그리고 이곳은 로도스 아일랜드...... 저는 이곳의 규칙을 준수할 겁니다.
[플레임브링어] 그래. 마음대로 해.
[인포서] (이 사람은......)
[인포서] (아무런 경계 행위도 하지 않고, 몸도 긴장되지 않았어......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는 거야.)
[인포서] (그는 내가 방금 총에 손을 얹은 것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장식된 식물에만 관심을 쏟고 있지......)
[인포서] (아주 위험한 인물이야, 하지만......)
[인포서] ......
[인포서] 플레임브링어 씨...... 몇 가지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플레임브링어] 질문이라고?
[플레임브링어] 내가 무엇을 답하기를 기대하는 거지?
[인포서] (꽃에 물을 주는 동작에는 멈춤이 없어...... 내가 뭐라고 하는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물론 화를 낼 기색도 없는데......)
[인포서] (후......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
[인포서] 카즈델에 관한 질문입니다.
[인포서] 도시의 규모와 출입하는 인원의 구성 등, 지금 그곳의 실제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대답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임브링어] 카즈델에 가려는 건가?
[인포서] 그렇습니다.
[플레임브링어] 죽고 싶다면 가도 돼.
[인포서] ......죽을 생각은 없습니다.
[인포서] 저는 카즈델에 가야 해요. 반드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포서]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가 아무 준비도 없이 출발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죽으러 가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인포서]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이건 제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이유 중 하나죠.
[플레임브링어] 어이.
[플레임브링어] 빛을 가리지 마라.
[인포서] ......
[인포서] ......무모한 행동으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단순한 무책임일 뿐이죠.
[인포서] 행동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현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에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인포서] 위험은 남아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피할 방법을 생각할 수 있어요......
[플레임브링어] 거기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
[플레임브링어] 나와는 관계 없는 이야기야. 네 생각에는 관심 없어.
[플레임브링어] 쳇, 물이 부족하잖아......
[플레임브링어] 이 화분의 가지와 잎도 다듬어야 하겠군.
[인포서] ......한 방향만 유난히 무성하게 자란 것은 빛이 고르게 들지 않아서 그럴 거예요.
[인포서] 불균형한 부분들 다듬는 것보다는, 방향을 바꿔서 반대쪽도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플레임브링어] 쓸데없는 가지와 잎을 잘라내면 꽃이 더욱 잘 핀다.
[플레임브링어]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면 중점을 잃을 뿐이지. 식물은 그래.
[인포서] 하지만...... 누가 다른 생명에게 성장의 중점을 정해줄 수 있을까요.
[플레임브링어] 누가 그럴 수 있냐고?
[플레임브링어] 더 강한 쪽이 할 수 있지.
[인포서] ......저는 플레임브링어 씨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인포서] 확실히 그것을 다듬는다면 겉보기에는 더 아름답고 기대에 맞는 꽃들이 자라날지도 모르죠......
[인포서] 하지만 자주적인 생명이 어떻게 성장할지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임브링어] 오?
살카즈 소드캐스터는 무심코 짧은 소리를 낸 듯했다.
에젤이 각종 질문을 하는 동안 소드캐스터는 한 번도 손을 멈추지 않았다.
물뿌리개가 비자 그는 그것을 잠시 내려놓고, 너무 많이 자란 가지와 잎을 다듬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원예 가위를 손질한 분재 옆에 아무렇게 내려놓았다.
곧이어 검광이 꽃을 비추던 햇빛을 갈랐다. 에젤의 등이 벽에 세게 부딪혔고, 날카로운 칼 끝이 그의 뺨을 스치고 등 뒤의 벽에 꽂혔다.
[인포서] 윽......!
[플레임브링어] 말솜씨는 네 목숨을 구해주지 않아.
[플레임브링어] 지금은 어떻지?
[플레임브링어] 너에게는 아직 자유가 있나?
[히비스커스] 비그나,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비그나] 미안, 대화를 하느라 좀 늦어졌어.
[히비스커스] 아...... 아젤 씨 맞지?
[비그나] 맞아. 어떻게 알았어?
[히비스커스] 내가 추천해서 너한테 찾아간 거니까~
[히비스커스] 그 산크타 씨가 나랑 라바한테 몇 가지 물어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도움이 될 수 없었거든.
[라바] 뭐야, 그 라테라노 녀석이 아직도 여기저기서 카즈델 정보를 묻고 다니는 거야?
[라바] 숨길 생각도 없나보네...... 도대체 얼마나 묻고 다니는 거래?
[라바] 정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카즈델에 가려는 건 아니겠지? 머리에서 빛을 내는 두 명이 사람을 찾으러 가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비그나] 나도 너무 위험한 것 같아!
[비그나] 그 사람이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는데......
[머드락] ......무슨 이야기 중이지?
[히비스커스] 아, 머드락 씨!
[히비스커스] 최근에 합류한 어떤 산크타 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인포서] 큭......!
[인포서] 놓아...... 주시죠......!
(발포음)
[플레임브링어] 어째서 급소를 쏘지 않는 거지? 네 저항은 겨우 이 정도인가?
[플레임브링어] 그 장난감 같은 총으로 카즈델에 가겠다고? 너의 그 이론으로 또 누구를 설득할 수 있을까?
(타격음)
[인포서] 윽!
[인포서] (이 압박감...... 정말로 손을 쓰려는 거야!)
[플레임브링어] 정보를 원한다면, 뱀파이어 의사나 켈시 그 여자를 찾아갈 수도 있었다.
[플레임브링어] 여기서 이것저것 물어볼 시간이 있다면 네 상사를 찾아가서, 너희 라테라노가 카즈델을 둘러싸고 얼마나 많은 임무를 펼치는지 물어보는 게 어때?
[플레임브링어] 너는 이 칼에 얼마나 많은 산크타의 망령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인포서] ......저는, 콜록......
[인포서] 충고에 감사드리죠......
[인포서]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입에서 가장 진실한 카즈델을 알고 싶습니다.
[플레임브링어] 그렇다면 너는 이제 이해했겠지.
[플레임브링어] 그것은 그저 칼날의 아래에 불과하다.
(플레임브링어가 인포서를 놓아줌)
[인포서] ——!
[플레임브링어] 재미없군.
[인포서] 콜록...... 자, 잠시만요......
[플레임브링어] 너에게는 나를 기다리게 할 자격이 없다, 애송이.
[인포서] 어째서...... 저를 죽이지 않은 거죠?
[플레임브링어] 맞지 않는 양분으로는 생명을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없지. 식물과 사람 모두 똑같아.
[플레임브링어] 꺼져라, 애송이.
[플레임브링어] 피는, 꽃에게 물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야.
(플레임브링어가 떠남)
[인포서] ......
[인포서] 후......
[인포서] (그 살기...... 방금 정말로 나를 죽이려 했어......)
[인포서] (내가 한 말들은...... 소용이 없었고, 그 사람은 내 말에 반응하지 않았지......)
[인포서] (그는 물뿌리개를 가지고 떠났어......)
[인포서] ......
[인포서] 이게 진짜 살카즈인가......
[인포서] 스읍......
[메딕 오퍼레이터] 인포서 씨, 정말 제가 붕대 안 감아드려도 되겠어요?
[메딕 오퍼레이터] 아직도 피가 나는데......
[인포서] 괜찮아요, 피부를 다쳤을 뿐입니다.
[인포서] 플레임브링어 씨는 저에게 정말로 손을 쓰지 않았어요...... 어, 적어도 저를 직접 죽이지는 않았죠.
[인포서] 자, 이러면 상처는 문제 없어요.
[인포서] 저는 아직 일정이 좀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메딕 오퍼레이터] 어...... 잠깐만요, 인포서 씨!
[인포서] 무슨 일이죠?
[메딕 오퍼레이터]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개인적인 싸움이 이론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모두가 규칙을 잘 지키는 건 아니에요......
[메딕 오퍼레이터]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가능하다면 박사님이나 아미야, 아니면 켈시 선생님한테 연락하세요.
[인포서] 네...... 음...... 되도록 그렇게 할게요.
[메딕 오퍼레이터] 무엇보다......
[메딕 오퍼레이터]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과거의 경력이 있는 살카즈 오퍼레이터가 많아요...... 인포서 씨가 그들과 마주친다면 아주 위험하겠죠.
[메딕 오퍼레이터] 꼭 조심하셔야 돼요.
[인포서] ......충고 감사합니다. 제 행동에 큰 위험이 따른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인포서]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는...... 제가 지금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화의 장소일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인포서] 만약 다른 장소에서 플레임브링어 씨를 만났다면, 저는 지금 여기 멀쩡히 서서 말할 수 없었겠죠?
[메딕 오퍼레이터] 네, 확실히 그렇죠! 하지만......!
[인포서] 지금 물러선다면 카즈델로 향하는 계획은 말뿐만인 것이 될 거예요.
[인포서] 그럴 수는 없죠, 지금은 포기할 상황이 아닙니다.
[인포서] 아직 꼭 만나봐야 할 사람이 있어요......
[인포서] 실례합니다.
[인포서] 혹시...... 머드락 씨 맞나요?
[머드락] ......그래.
[머드락] 너는 나에 대해 알고...... 특별히 나를 찾아왔지.
[인포서] 네, 만나자마자 갑자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머드락] 네 몸에 상처가 있어.
[인포서] 아.
[머드락] 날카로운 무기의 흔적, 방금 새롭게 생긴 상처야.
[머드락] 오는 길에 누구를 만났어?
[인포서] ......플레임브링어 씨를 만났습니다.
[머드락] 음...... 과연.
[머드락]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도 산크타는 일부 사람들을 피할 것을 경고받을 거야. 위험한 사람 중에는 플레임브링어가 있고, 나도 있을 수 있지.
[머드락] 박사와 아미야가 말해주지 않았어?
[인포서] 음...... 확실히 박사님이 충고하셨죠.
[머드락] 하지만 너는 듣지 않았지.
[머드락] 네가 카즈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건 이미 들었어. 그리고 네가 여자 아이를 데리고 사람을 찾으려 한다는 것도.
[인포서] ......네. 제가 오늘 머드락 씨를 찾아온 것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예요......
[머드락] 이해할 수 없어...... 너는 왜 굳이 직접 가려는 거야?
[머드락] 산크타 단 둘이서 너희에게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가고 싶어한다니...... 너는 그게 매우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인포서] 저는 체첼리아에게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 카즈델에 데려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는 없어요.
[인포서] ......이것만으로는 머드락 씨의 마음에 들지 않겠죠.
[머드락] 음.
[인포서] 사실은...... 상황을 따라가며 행동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인포서] 저는 아주 평범한 산크타일 뿐이고, 사건이 없었다면 라테라노를 떠날 생각도 하지 않았겠죠.
[인포서] 아마 다른 사람들처럼 물질적인 부족함이나 고민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을 거예요.
[인포서] 나이가 들면 은퇴를 신청하고, 떠들썩하지만 여유로우며 평화로운 노후를 보냈을 겁니다.
[머드락] ......아주 좋을 것 같네.
[인포서] 정말 좋죠,
[인포서] 하지만 제 시선이 라테라노의 바깥으로 나오고, 자신의 인식과 다르지만 부정할 수 없는 관점을 접하기 시작했을 때......
[인포서] 더 이상 그런 삶을 보통 사람들처럼 당연하게 여길 수 없었을 뿐이에요.
[머드락] ......
[인포서] 체첼리아가 저에게 기회를 줬고, 사실 제가 그녀에게 감사해야 하겠죠.
[인포서] 카즈델에 가는 것은 체첼리아에게 한 약속이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머드락] 그곳에 가서 하고 싶은 게 있어?
[인포서] 네.
[인포서] 저는 카즈델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제 눈으로 보고 싶어요.
[인포서] 제가 머드락 씨를 찾아온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인포서] 저는...... 그동안 저희와 상대해왔던 살카즈에 대해 알고 싶고, 우리가 같은지 알고 싶어요.
[인포서] 만약 우리가 원래 같게 태어났다면, 무엇이 지금 우리를 갈라지게 했을까요?
[머드락] ......
[머드락] 네 계획은 뭐야?
[인포서] 아하하...... 계획을 이미 다 생각해뒀다고 말하고 싶지만......
[인포서] 사실 지금은 정보 수집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요......
[머드락] (한숨)
[인포서] 아직 계획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아니에요.
[인포서] 저와 체첼리아은 확실히 카즈델에 진입하기 어렵고, 산크타의 신분은 저희를 수동적으로 만들겠죠.
[인포서] 하지만 카즈델에서 온 용병이라면......
[머드락] 그 말의 뜻은......?
[인포서] 예를 들어서, 마침 머드락 씨 같은 카즈델 출신의 용병이 있다고 해요.
[인포서] 밖에서 돈을 좀 벌고 고향에 돌아왔는데, 산크타 2명을 포로로 잡았다. 합리적인 것 같죠.....?
[인포서] 하하...... 저의 터무니없는 생각일 뿐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인포서] 플레임브링어 씨를 만난 뒤로, 제가 너무 일을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머드락] ......합리적이야.
[인포서] 네?
[머드락] 만약 네가 정말 위험을 무릅쓰기로 결심했다면......
[머드락] 네가 말한 그 계획은 합리적이고, 시도해볼 수 있어.
[머드락] 시도해볼 자신은 있어?
[인포서] ......물론이죠.
[인포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거였으면, 저희는 애초에 라테라노를 떠나지 않았을 거예요.
[인포서] 머드락 씨...... 이 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출행 계획
한 걸음 한 걸음 주의깊게 생각하면, 비현실적인 계획도 현실화될 기회가 있습니다.
오
정말로 카즈델 가는 거임?
이렇게 된 이상 카즈델로 간다
연줄이라면 로고스한테 대는게 빵빵할텐데
불게이 그래도 기열짬찌 집행관은 좆밥취급 가능한갑네
불게이는 퍼퓨머한테 잡혀사나보네
플붕이 완전 정원사로 취직했네
돌찐따 이래보니 리유니온 잔당 대장급 카리스마는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