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고 저녁외출 몰래하는걸로 썸만 달달하게 타다가 은재한테 들키는거임

은재가 맹우여... 하고 입 떼려는 순간 성녀님이 자기가 먼저 나오자고 한거라고 독타 손잡고 변호해주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처음 손잡은거라 변호하다가 점점 얼굴 빨개져서 꼬리펑했으면 좋겠다

그뒤로 텐진이 은근슬쩍 독타 감시하게 되서 밖에 산책나가기 미묘해진 상황이 와서 성녀님이 몰래 꼬깃꼬깃한 쪽지에 자기 방에 오라고 쓴걸 엔시아가 은근슬쩍 전해주는거임

엔시아는 오빠 눈 피해서 하기 힘들텐데 힘내~! 하는데 둘이 아직 썸 단계라 미묘해서 뭘 힘내라는건지 모르겠는 닥터랑 일단 만나고 싶어서 불렀는데 뭐 해야할지 몰라서 침대에 그냥 둘이 같이 앉아있는 순애물 누가 창작해주셈 젭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