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라를 한단다."


"왜 하시는 데요?"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요?"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무엇이 마음대로 안되시는 데요?"

"록라가!"


그 사람은 이 말을 마치고 나서 5층 긴급을 밟더니 소리를 질렀다.

나는 어쩔줄 몰라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