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0 될까말까하고 나도 188 55킬로 찍은 스켈레톤새끼였는데 나보다 마른인간 거진 처음봤을정도로 몸이 없었음


남들 다 티셔츠 사각빤스 보급받을때 혼자서 난닝구랑 삼각빤스 받더라


그렇게 입고나니까 비쥬얼이 존나 돌봐줄사람 없는 독거노인같아서 좀 짠하더라...


청소구역 정할때 연장자 우대룰로 원하는 구역 고르시라고 선처해드렸는데 자진해서 분리수거 고르고 개꿀일거같다며 싱글벙글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