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라 전설이라고
거대한 짐승을 이끄는 이야기가 있는데
마침 얘 이름이 우슬라고 맡은 일도 그거임
본인도 우연히 그 전설에 이름이 매칭된 거뿐이라고 겸손 떠니까
생귀나르가 그딴 옛날 이야기에 집착하는 거 관심없다고 함
거기다가 니 피에서 술 냄새나는 건 참겠는데 판단력에 이상있는 건 못 참겠대
그 이후에 외드레르네랑 싸우고 잡힌 악의 여간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