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하고는 다르다는 묘사 보여주려고 애쓰는 모습은 보이는데
행상인 살카즈를 변명할 시간도 없이 테레시스 카즈델 군인처럼 취급해서 때려죽이고 그 시체가 폭발한 것 때문에 가드도 죽었다는 것도 뭔가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살혐해서 살인했다고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을 그냥 황무지에 내쫓아 버린다는 것도 좀 그렇고
그 버려진 사람들이랑 첸이 만나서 친절 베풀으니까 나름 인간적으로 반응하는 거 보면 오히려 더 묘해지더라
감염자냐 비감염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나름대로의 규율이 필요하다고 하고
또 불룩카스티 언급하면서 그들은 이런 걸 가르줬을 터다라고 하는데
마치 패틀딱이 리유니온 교육을 유기한 것처럼 언급하는 느낌이 들고
결국 예전보다 더 단단한 체계가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 같은데
좀 나아지기는 했다만 결국 악의를 벌하겠다면서 조직력을 높이고 무력개입만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좀 그래
패틀딱이 그나마 규율중시해서 성깔더러운놈들도 참는묘사는 예전부터 나왔는데 패틀딱이 그런걸 가르쳐야했다 드립은 좀 웃기긴하네
정확히는 원망과 균열이 아닌 공동의 목표에 힘을 써야한다고 우르수스와 불룩카스티가 우리에게 이걸 가르쳐줬을 터다 라고는 하는데 이게 굳이 이제와서 언급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지들이 예전에 안 들었잖음
패틀딱이 유기했다기보다는 아 그때는 안들어먹었는데 지금보니까 그게 필요했긴 했나보다~ 하는거겠지 추방한것도 패틀딱이 민간인 건드린놈들은 목매달 해버리는거 비슷하게 따라한거로 보고 과한처벌을 내세워서라도 개개인의 원망으로 변질되는걸 억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보는게 맞는듯 당장 전통운이 썰매년이 지혼자 인간한테 실망한걸로 꼴박했으니
아 자동완성으로 잘못 썼음 줬어야 했다가 아니라 줬었다임
무력조직을 만들겠다는 면에서는 맞는 말인데 탈루를 사적으로 꺼내서 사적으로 책임지라고 하며 굳이 또 그러겠다니까 개인적으로 그냥 편견 때문에 고깝게 보이는 면이 있는 것 같긴 함
패틀딱이 가르쳐줬었다 하는거면 패틀딱이 교육 유기했다기보단 오히려 패틀딱이 가르친거 따라가는거 아님? 딱히 반면교사로 쓰인것도 아닌거같고
썰매관련해서는 그냥 포기했어 얘는 뭘해도 자격없는 내로남불년인데 해묘가 절대 못놓고 끌고가는거 보면..
네이밍도 없지만 창립 멤버들도 있는 상태에서 도중에 들어온 나인이 터줏대감처럼 이런 말을 하니까
그냥 나인은 도중에 들어왔지만 메피, 서리별, 파우스트보다 더 리유니온의 오리지널리티를 아는 퀸황녀로 만들고 있음
해묘가 어떻게든 누더기같은 2부 통운을 메인팩션으로 써먹고 싶은가보지 그러게 애들좀 작작죽이지, 성깔드러운애들만 도넛시켰으면 썰매 세탁하기도 쉽고 2부 통운 굴리기도 편할텐데
새로 들어온 년도 이렇게 목소리 높여서 떽떽 거리고 즉각 처분시키는데 뭔가 시시비비 따지고 강경대응 했던 오리지널인 패틀딱이 교육에 소극적이었던 것처럼 초라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함
뭐 패틀딱은 자기가 간부중 한명이라는 틀을 안벗어나려고해서 적극적인 처벌은 본인 휘하에만 이루어졌지 메피나 찐군자같은 같은 간부라인에는 경고만하고 움직임이 소극적이었고 결국 메피가 패틀딱 눈 피해서 몰래한거라지만 페테르하임 학교같은 짓도 했으니 그 책임으로 내려치기 당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안될것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