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용족이 전쟁을 함
이 용족의 특징은 하급~상급까지는 이무기의 모습이였다가 용의 궁전이 선택한 단 1명만 용으로 변태해서 왕이 되는 시스템임
근데 싸우다 왕도 죽고 동족도 다 죽어서 단 두 마리의 이무기만 남았는데
- 용에 대한 욕망이 가득하고 자기주의적이고 강한 힘을 가진 나르시스트
- 용에 절대충성 했으나 버려진 후 인간에게 잡혔으나 이후 여러 사건으로 적이였던 인간들의 모습에 감회받아 두 종족 간의 평화를 바라는 진지충
당연히 궁전은 후자 애를 용으로 선택했고 나르시스트는 왜 날 선택하지 않냐고, 인간 따위에게 붙잡힌 놈이 뭐가 좋아서 선택하냐고 ㅈㄴ게 열등감 표출함
이후 나르시스트는 인간들에게 토벌 당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진지충이 용으로 변태했음
나르시스트 얘가 생귀나르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생귀나르는 엄청난 무력을 가졌고 잔인하고 극악무도 했지만 이면은 왕이 못 된 것에 대한 열등감과 계속 못 되니까 오히려 필요없다는, 주변 사람이 자신에게 모함하고 곁을 떠나자 상처받았으면서 또 필요없다고 하는 모순적인 극도의 찌질함이 있는데
나르시스트는 얜 그냥 찌질이고 그렇게 강한 애도 아니였고, 왕을 죽여서라도 자기가 될 배짱도 없고 죽기 직전까지 왕이 못 된 것에 대해 열등감과 집착을 표했다는 정도네
그냥 찌질이였어
빅토리아 건국설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