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 외드레르
성별 : 남
전투 경험 : 21년
출신지 : 카즈델
생일 : 4월 22일
종족 : 살카즈
신장 : 18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료 검사 보고서로 판단할 때 감염자로 확인됨
물리 강도 : 보통
전장 기동 : 보통
생체 인내 : 보통
전술 계획 : 우수
전투 기술 :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우수
전 살카즈 용병의 리더, 외드레르
초기 이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바벨 이전에 호위부대의 일원으로 참여하다 바벨의 해체 후 떠난 인원이다
이후 리유니온 소속 살카즈 용병으로 이네스, W와 함께 체르노보그에 나타났다가 체르노보그 사건 이후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을 때의 외드레르는 이미 런디니움의 군사 위원회에서 임하고 있었다.
중요한 정보를 얻은 후, 외드레르는 군사위원회를 떠나 로도스 아일랜드와 다시 연락을 취했다.
아미야와의 소통 후 외드레르는 로도스 아일랜드와 다시 전략 협력 서류에 서명했다.
방사선 검사 결과 오퍼레이터의 장기 윤곽이 흐릿하고 비정상적인 음영이 보이며 순환계통에 오리지늄 입자가 비정상적으로 검출되고 광석병 감염의 징후가 있는 것으로 보아 광석병 감염으로 판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5%
외드레르는 명백한 감염 징후를 보였지만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의 추가 검사 권고를 완곡히 거부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밀도] 0.27u/L
카즈델 지역에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전쟁터를 오간 탓에 외드레르의 감염은 심각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감염자 신분을 신경 쓴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카즈델 주변에 사는 살카즈 용병들에게 광석병에 걸린다는 것은 무기를 놓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대부분의 젊은 오퍼레이터의 인상 중 '카즈델의 살카즈'는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은 괴짜들로 인해 마주치지 않는 것이 낫다는 평이 많다.
카즈델은 W나 플레임 브링어 같은 사람들로 가득 찬 곳으로, 심지어 머드락이 두꺼운 갑옷을 입고 나타났을 때는 엄청난 압박감을 발산했었다
그러나 외드레르의 도착은 오퍼레이터들의 선입견을 일부 바꿔주었다.
물론 나는 외드레르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장에서 보여준 그의 행동과 그의 두드러지는 근육질의 몸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외드레르는 내가 언급한 사람들 못지않게 위험하다
하지만 그는 확실히 그들과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
전쟁터를 누비며 살인을 일삼는 용병들은 보통 거칠거나 냉철하게 행동하며 방탕하게 즐기며 허리 벨트를 머리를 묶는 그런 인간들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외드레르는 함선에 머무는 동안 매일 오전 5시 30분 정각에 훈련실에 나타나 1시간 30분 동안 근력 트레이닝을 했고, 그 후 외드레르는 아침 식사로 생수와 삶은 파울 비스트 고기를 선택했다(심지어 해당 오퍼레이터는 히비스커스에게 건강식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오전 내내 책을 읽으며 짧은 점심시간과 오후 내내 전투훈련을 빠지지 않는다.
그가 밖에서 용병 생활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태도인데, 외드레르는 의외로 즐거워보였다.
아마도 그는 전쟁터에서 보낸 세월보다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즐긴 것 같다
진짜 미쳤어, 그 자식 좀 머리가 이상한 거 아니야?
아마도 내일 모두가 죽는다면, 불쌍하게도 외드레르는 죽기 전 마지막 식사가 삶은 야채였다는 것을 떠올릴 걸-익명 방문 기록 1
마지막 식사가 소금감자였던 것과 차이가 있나?-익명 방문 기록 2
한편, 외드레르는 학자와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빅토리아나 컬럼비아의 교수들과는 다르게 외드레르는 그의 모든 것이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과 진취성을 만족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로도스 아일랜드 도서실을 자주 찾는 것은 수단이다.
그가 쓰는 모든 글과 기록은 오직 하나의 목적, 자신의 고통과 당혹감을 해소하는 것에 있다.
현재 '살카즈 전쟁사'라는 책을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외드레르의 원고 일부를 읽은 오퍼레이터들 몇 명이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독특하게 미학적인 역사 연구 방식을 담고 있다"라며 상당히 극찬을 내렸다고 한다.
나는 외드레르가 저작권 대리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미리 말하는 거지만, 난 이걸로 돈을 벌기를 기대하는 거 아니다?
넌 학술 저작권으로 몇 푼이나 벌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이건 살카즈어로 되어 있어! 그리고 나는 어쨌든 살카즈지.
로도스 아일랜드에도 살카즈가 많이 있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책들을 읽고 싶어할 거라고!!
우리의 역사... 외드레르가 만약 나한테 자기가 쓸 책의 모든 저작권을 대행하게 해준다면, 난 외드레르가 구매 신청한 많은 경제학 서적들을 즉시 구매해줄 수도 있어!! -클로져
저작권 문제에 관해서는 날 찾아와서 이야기할 수 있어.
그리고, 외드레르의 경제학 서적의 구매 신청을 기각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그냥 외드레르가 스스로 장부를 쓸 수 있게 됐으면 할 뿐이야 -다음날 구매부에 올라온 수상한 쪽지
내부 페이지가 누렇게 변색된 일기:
...나는 그 돈을 낼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수레를 끌고 성 밖에 있는 곳을 찾아갔다,
소비에는 여기에 사람들이 묻혔다고 말했다.
그곳에는 묘비가 하나도 없지만, 땅에는 오리지늄 결정으로 가득 차 있다, 재앙이 남긴 오리지늄 결정 덩어리가 아니다, 그곳의 결정들은 작고 촘촘하다.
엄마는 키가 큰 편이 아니었지만, 엄마가 누울 수 있는 구덩이를 파는 데 몇 시간이 걸렸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아갈 때는 이미 날이 밝아있었다
다음에 내가 올 때 여기도 아마 오리지늄 결정체가 조그맣게 자랄 텐데 내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 사람이 발버둥칠 줄 몰랐다
나는 분명히 그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을 썼고, 찌를 위치도 여러 번 연습했다.
나는 아마 잘못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는 바로 죽지 않았을까?
내 손목에는 아직 그가 잡아당긴 흔적이 남아 있다, 며칠이 지나야 사라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었고, 미친 나무가 말하는 것만큼 무섭지도 않았다.
눈앞에서 숨이 끊어지는 걸 봤을 때는 피가 사방에 흘러있었다다.
흉터 상점은 마침내 나에게 약간의 돈을 주었는데, 수수료를 좀 뗀 것이 이번 임무의 보수다.
용병은 질문할 필요 없이 결과만 제시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나는 이번에 아주 잘했다.
클로셰가 드디어 나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었다, 비록 발밑에 있는 몇 개의 페달은 아직 발에 닿지 않지만, 나는 내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황야에 왔다, 클로셰는 내가 그의 차를 망가뜨릴까 봐 계속 걱정했지만, 여기에는 충돌할 것이 전혀 없었다, 클로셰의 차 자체도 이미 고장난 것이나 다름없었기도 했다.
나는 잠시 후 피곤해졌다, 클로셰는 나중에는 자기가 차를 몰았고, 우리는 해가 질 때까지 무턱대고 오랫동안 드라이브를 했습니다.멋진 일몰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카즈델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가 모든 것을 가려버렸다.
나는 클로셰라는 사람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그는 여전히 나의 보수를 올려주지 않지만... 그는 분명히 정찰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인정해줬다.
그 망할 산크타들은 우리를 놓아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들은 이미 우리를 3일 동안 쫓아왔다, 나는 붕대를 바꿀 겨를도 없었고, 상처에는 이미 감각이 없다, 이건 좋은 징조가 아니다.
만약 당신이 이 공책을 주워서 이 글을 보았다면, 아마 나는 죽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나를 죽인 산크타라면 *라테라노 욕설*.
만약 당신이 지나가는 살카즈라면, 내가 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줬으면 한다 . 내 호주머니에 약간의 돈이 있다, 가져가도 된다, 아마 이미 주머니에 넣었겠지만.
(휘갈겨쓴 글씨로) 열이 나는 것 같아.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나를 찌른 사람은 카노리라고, 3일 전 우리 소대가 한 임무는 그의 아버지를 죽이는 거였다
그에게 감사해야겠다, 바늘을 꿰맨 그 의사는 대충 검사를 해 주었고, 그는 내일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마냥 나한테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보아하니 그날 날린 그 불타는 재들은 분명 나의 오리지늄 아츠인 것 같다.
이 아츠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비료 주기? 나는 굉장히 실망했다.
내가 언제 감염됐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다, 어쨌든 이곳에서는 모든 사람이 광석병에 걸릴 수 있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판잣집의 소녀는 겨우 다섯 살인데도 왼손은 거의 오리지늄 결정으로 덮여 있다.
몇 달 뒤면 그 아이의 여섯 번째 생일인데 그 집 부모가 준비한 생일 선물은 관이었다.
빠진 이빨에서는 내가 너무 어려서 자기들 소대에 합류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며칠 후에 슈와브를 찾으러 가봤더니 용병 소대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다
내일 북쪽의 자작나무 숲에 라이타니아 상인들이 지나갈 거라고 들었는데, 그들은 최악의 루트를 선택했고, 소문도 나버려서인지 약탈자들이 그들을 노린다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번에 흉터상점에서 준 임무는 그 약탈자들을 죽이는 것이다, 대체 누가 그런 의뢰를 했을까?
내일 작전 잘 되었으면 하고 혹시 라이타니아 산의 좋은 물건도 주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 후에는 일기는 더 이상 계속되지 않는다
그날, 나는 마침 외드레르가 바벨 시절 함선에서 일했던 한 베테랑 직원과 바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
전에 W가 나한테 외드레르가 미쳤다며, 매일 풀이나 뜯어먹는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꽤 정상적인 사람 아닌가?
나중에 그 베테랑 직원이 수속을 밟으러 나를 찾아왔을 때, 우리는 그와 외드레르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 그때는 솔직히 말해서, 며칠 전에 술을 마시고 나서야 그 녀석 이름이 외드레르라는 것을 알았어
왜? 내가 건망증이 심하다고? 그치만 그 녀석도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아, 테레시아 님이 있을 때는 오가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몇 번 마주친 것 뿐이라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이야, 하물며 살카즈 용병들이 매번 코드네임을 바꾸는데 누가 일일이 외우겠냐?
우리는 별 건 아니고 옛날 이야기를 좀 했어.
외드레르네 용병들을 93년 때 좀 알고 지냈어. 내 아들은 그 해에 죽었거든. 정확히는 걔들 배에 오기 얼마 전에 죽었지.
그 동안 바벨의 상황은 좋지 않았어, 계속 이곳저곳 옮기면서 우리도 많은 사람을 잃었고... 아니 이건 됐다 그만하자.
나는 당시 외드레르의 그 소대 구출에 참여했었고 몇 명은 구하지 못했어, 나한테 그 녀석이랑 이네스가 인상적이었던 점은 주로 그 녀석들이 W, 그 미친 년을 데리고 왔던 거였고, 그리고 그 이후 그 놈들은 결국 바벨을 떠났지.
그리고 아직도 그 놈들은 그 W를 데려가지 않았어!
내가 바벨에 들어와 테레시아 님, 켈시 씨과 함께 일한 이유는 이게 내 이상이고 지금까지 테레시아 님의 길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도 중도하차한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해, 결국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것은 테레시스 뿐만 아니라 테레시스의 뒤를 따르는 증오니까.
다만 외드레르와 이네스가 떠난 건 다른 사람들과는 결이 달랐고, 테레시스의 무력에 대한 두려움, 카즈델에 남은 가족들의 걱정, 전쟁의 여부가 회의적이었기 때문이 아니었다는 건 대충 알아. 내가 한 마디 하자면, 그 녀석들이 떠날 때...... 아 진짜 지치고 슬프구만
그날 우리가 술을 마실 때, 외드레르는 나에게 어떤 인종이 살카즈를 가장 많이 죽였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어.
내가 추측한 것들을 두고, 그 녀석은 전부 틀렸다고 말했지, 그 녀석이 나한테 말하길 살카즈를 가장 많이 죽인 종족도 아마 살카즈일 것이라고 말하더군.
그래, 빅토리아, 라이타니아, 혹은 어떤 나라나 세력이라도 살카즈 용병을 토벌하고 싶다면 가장 수지가 맞는 방법은 분명 자신의 귀중한 군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살카즈 용병을 고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어차피 죽으면 죽는 거고, 자기 병사들처럼 군량과 봉급을 지급하거나 사후 평가를 할 필요도 없으니까
외드레르는 용병들은 일이 이런 것이라고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당연하게 여긴다고 말했지.
하지만 테레시아 님과 테레시스 사이에서 벌어진 카즈델의 소속감과 관련된 내전에서 그 녀석들이 단지 봉지를 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부유한 자들의 용병이 될 수 있었을까?
외드레르와 이네스는 자기 입장을 선택하려 하지 않았고, 자유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이런 분쟁에서 누가 아무 해도 없이 살 수 있겠어? 아, 나도 외드레르를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 그 녀석은 그 당시에 이 모든 것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고, 5, 6년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또 여기에서 만났으니까.
어쩌면, 어떤 일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 마치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굶주림과 갈증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아.
더 궁금한 점은 없어?
아, 나도 들은 소문이지만, 그 둘이 바벨에 W를 남겨둔 건 보험이었다고 하던데... 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그 녀석들이 W를 남긴게 보험이었다고?
W는 주변 사람들한테 미움이나 사지 않으면 다행이야!
....
아, 설마 오늘 우리가 나눈 대화를 W가 듣는 건 아니지?
권한 기록
박사, 정말 오랜만입니다.
바벨 시절 우리 사이의 짧은 협력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당신도 기억나지 않겠죠.
체르노보그 사건에서 저는 당신들의 적측에 서서 스카우트를 제 손으로 직접 죽였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변명을 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확실히 그 말대로 살인자입니다.
저는 테레시스의 군사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직무를 맡아 맨프레드에게 의탁했고, 런디니움 의회에 대한 숙청에 여러 차례 관여하며 테레시스가 상황을 장악하고 런디니움이 그의 손아귀에 굴복하도록 도왔습니다.
네, 우리는 빅토리아에서 긴밀하게 협력했었습니다, 우리는 로도스 아일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생사를 함께하며,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과거를 언급하지 않기로 조용히 약속했습니다.
박사, 제가 지금 찾아와서 지난 일을 다시 꺼낸 것은 그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반대로, 이것들은 확실히 제가 직접 한 일이며, 나는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려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사람을 죽이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런 용병입니다, 저는 모든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 가져온 결과도 태연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물론, 저는 그 협력 조항을 봤습니다, 이네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유용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W가 아닙니다, 그 녀석처럼 테레시아 전하의 길을 좇을 의도는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누가 참여하든, 테레시아 전하의 바벨은 이미 역사적인 용어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박사, 저는 개인적으로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신분을 얻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희의 협력은 광석병과 감염자의 영역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은 확실히 이 방면의 전문가고, 살카즈는 확실히 계속 광석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카즈델에게 광석병은 아주 사소한 문제일 뿐입니다.
전쟁, 기아, 선동에 비해 광석병이 우리를 죽이는 방식은 온건하다고도 할 수 있죠.
제가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당신들이 스스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것들 때문입니다. 부정하지는 마십쇼, 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압니다.
구시대의 영웅, 새로운 시대를 열 아이들, 숨은 거물들, 아직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 혁명가.....
저는 이 사람들이 의료와 의약품을 주로 취급하는 기업이 본래 가지는 영향력 따위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확실히 카즈델의 권력자는 아닙니다, 그 도시의 미래도 저 같은 용병들이 걱정할 주제는 아닐지 모르지만, 결국 그곳은 제가 돌아갈 집입니다.
그리고 카즈델의 위기는 이제 시작이겠죠.
저는 테레시아 전하처럼 이상주의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진실한 교류는 사심 없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것이 어떤 경우든, 저 자신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비록 그 힘을 주는 존재가 '순결한 동기'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벼랑 끝에서라도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느 도시에 카즈델이라는 이름이 붙든 살카즈들이 떠돌아 다니며 산다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동포들을 위해 고정할 닻을 찾아야 합니다
또 한 번의 분노와 야망의 물결에 휩쓸려 나락으로 내몰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제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이 더 이상 그 파괴자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박사,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외드레르는 카즈델 군사위원회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
빅토리아 전쟁이 멈춘 후에도 테라의 국가들이 카즈델에 급하게 공격을 하지 않은 것은 결코 마왕이 카즈델로 돌아왔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군사 위원회에서... 자신이 어떤 얼굴을 마주하게 될지 생각하며 외드레르는 난감한 듯이 미간을 문질렀다.
그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며칠 머물며 다시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아침으로 닭가슴살 먹네
유레카이야기...없다...?
와 익명 진짜 누군지 모르겠다
역시 살카즈도 살적살이구만
(심지어 어떤 오퍼레이터는 히비스커스에게 건강식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이거도 외드레르 얘기 아님? 외드레르 식단 얘기하다가 갑자기 다른 오퍼레이터 얘기하는게 좀 어색한거 가틈
ㅇㅇ 다시 둘러보는데 해당 오퍼를 모 오퍼라고 잘못 썼음
말하는거에서 지성이 느껴져
익명 1이랑 2 누구야? 위는 w같은데
괜히 한마디씩 하고가는거보면 이네스일듯
만약 당신이 나를 죽인 산크타라면 *라테라노 욕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