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스토리에 등장하는 목적을 모르겠음 로도스 아일랜드와 통운이 그닥 다른 게 없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이번에 13지에서 사람들 구하다가 죽는 거 보고 더 얘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감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해묘가 얘 이용해서 다채로운 얘기를 해 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수습이 안 되니까 이번에 걍 죽여버린 것 같을 정도임
얘가 스토리에 등장하는 목적을 모르겠음 로도스 아일랜드와 통운이 그닥 다른 게 없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이번에 13지에서 사람들 구하다가 죽는 거 보고 더 얘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감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해묘가 얘 이용해서 다채로운 얘기를 해 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수습이 안 되니까 이번에 걍 죽여버린 것 같을 정도임
보는 내내 통운이 감염자만을 위한 조직에서 탈피한다는 이미지를 위해서 죽인 거 아닌가 싶었음
너 말대로 가드는 통운이랑 로도스가 본질적으로 같다는 말을 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함 반대로 말하면 그 본질에서 벗어난 탈룰라(카셰이)가 악의 역할이라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기도 하고 가드가 갑자기 픽 죽어버린 건 그런 이상을 꿈꾸는 사람이 그렇게 쉽게 가버리는게 현실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13지 스토리를 제대로 읽어봐야 알겠지만, 가드쿤을 만든 빌드업이 그렇게 허무하게 없애버리는 건 조금 미련한 짓이 아닌가 싶은데 금마가 주체적으로 제대로 뭘 보여준 것도 없잖아
솔직히 9-21이후 통운 스토리가 진짜 산으로 가버린 느낌이라 가드 그냥 죽여버린건 나도 어이없긴 했음;
그냥 스토리쓰다가 수습못할거같으니까 아몰랑 현실에선 이렇게 픽죽어버리기도하니까 하면서 죽여버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