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카디가 자기말고 다른 대원이랑 붙어있는게 신기해서 붙임성있게 먼저 다가간 그라니

이상할정도로 안절부절 못하고 자꾸 다리를 비비 꼬는 찐카디년이랑 정반대로 엄청 화사하게 웃으며 기마경찰 그라니 양이시구나, 이친구한테서 좋은 동료였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이번 오지탐사 동안 스카디를 개인 호위로 고용하게 된 조사원 마젤란이라고 한다, 스카디 씨의 친구로서 우리끼리도 마음이 맞을거같다는 이야기를 나누고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는 마젤란

굉장히 활달한 분이구나 스카디씨도 나 말고도 저런 좋은 길동무가 생겼으니 잘된거같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안심하는 그라니와 바지 속으로 기어들어온 손에 엉덩이를 꽉 잡힌채로 바들바들 떨면서 구해줘 스펙터어 하고 속으로 울부짖는 찐카디같은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