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트레일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음? 난 쪽냥이부분이랑 뮤뮤 자기얘기하는거랑 프리스턴 떡밥푸는건 좋았는데 메인서사인 크리스틴-사리아가 너무 수준이하라서 실망했었거던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호평이던데 어떤부분이 좋았나 궁금해졋음...
독타 삼층의식 부분,켈시와 프리스턴의 대화 테라의 비밀을 눈치 챈 오올헤약
좋았던부분이 나랑 비슷하네오
개인적으로 라인랩 파트는 대부분 크리스틴 슷게~하는 느낌있어서 파르비스 부분이랑 로켄 부분의 마무리 외에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음
나도 그럼 선구자얘기도 그렇고 크리스틴 존나게 빨아주는데 전혀 공감안되서 병신같았음
독남충 떡밥 풀어준부분
구인류 떡밥 풀어준거가 중심인가보네
라인랩파트는 뭔가 스토리에서 빨아주는거만큼 크리스틴이 대단한가? 싶은 생각이 계속들어서 묘했음 그래도 훈장문구랑 마지막대사 맞춘거같은건 좀 여운남긴하더라
솔직히 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성취라는 방면에서는 크리스틴보다는 와이틴푸이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
근데 그 대사를 크리스틴이 쳐야했나? 싶긴함 그동안 지 연구를 위해서 모든걸 무시하던 또라이로 묘사하더니 갑자기 인류를 위한 위대한 과학자가 되어버린거같아서
ㄹㅇ 니도 와이틴푸이 묘사가 훨씬 맘에 들더라 확실히 쓰레기라고 묘사하고 또 인류의 한계를 넘어선건 멋있게 묘사해줘서 인간성이 맘에 안들긴하지만 멋있긴했음
우주진출이 진짜 크리스틴 독단으로 이루어진거라서 크리스틴 대신 대사칠만한 다른캐릭도 없었긴함 그냥 뽕차고 세계관떡밥 풀이 + 확장떡밥 남겼으니 그냥저냥 넘어갈만하다 싶음 라인랩이 저지른짓도 다 까발려졌다는 식이고 크리스틴도 아예 우주로 쏴버렸으니 뜬금없이 더 빨아주지도 않을거고
난 그 부분에서 오히려 뽕이 엄청 빠져버려서 그동안 인류사회를 무시하던사람이 인류를 위해서라니 모순이 엄청 느껴졌거든 라인랩사람들로 존나게 빨아주고선 마지막에 착한사람처럼 느껴지려고 만든게 많이 기분나빳음
글고 크리스틴이 우주간게 프리스턴없었으면 못했을거라고 해서 더 모순적으로 느껴지긴함
억빠느낌 너무 쎄긴한데 우주쓰레기로 분리수거했으니 다시볼일없는게 어디냐 싶음
구인류 떡밥쪽
역시
라인랩 이벤에 구인류 떡밥을 풀어준다고 느낌이 강해서 가장 기억에 남긴 함
구인류 떡밥 푸는게 제일 재밋긴햇음 스토리는 묘사 항상 부족하니까 설정딸치는게 제일 좋아
구인류 떡밥이지
라인랩부분은 넘기고 구인류 떡밥때매 재밌게 봤나보네
나는 구인류 떡밥 풀리고 라인랩 설정은 진짜 아무래도 좋게 돼버림
크리스틴은 마지막에 실패하는게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여간 라인랩쪽은 좀 그랬음 역시 구인류나 로즈마리의 이상성이 드러나는쪽이 더 괜찮았지
맞아 마지막에 실패하고 인류를 위해서라고 하는게 사리아엿으면 더 뽕찼을텐데 쪽냥이 신념은 확실히 좋았음ㅋㅋ
오올헤약의 분탕 사리아 퍼디낸드 만담
오고곡도 나름 괜찮았지
퍼태식이 돌아왔구나 갠적으로 좋았음
나도
추가로 그 대령인가 하는인간 그닥 통수아니었던거 의외
너랑은 정반대로 크리스틴 결국 끝내 자기 목적을 이루고 우주로 나아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