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크리스틴을 대단하다고 하기보다는
걔도 내가 석관 준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거라고
자기가 이 사건의 배후라고 겸손 떨 게 아니라 다 내 협조 덕이라고 건방 떠는 게 자연스러웠다고 생각도 듬
켈시가 평소에 지랄을 하긴 했지만 쿠사리 먹는 거 보니까 떡정 든 것마냥 마음이 안 좋았는데 프리스턴이 많이 우울했었는지 리트리버를 존나 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