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함선이 반토막나고 웰링턴공작도 피떡이 됀채
자신의 크고 오만한 야망이 방금 산산조각으로 부서져서 다시는 재기할수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에블라나가 격식도 차리지못한체 땅바닥에 벙쪄서 주저앉아있는걸 끌어와서 로도스에서 밥도먹이고 잠도재우고 나데나데해서 잔혹하고 오만한 더블린의 지도자가 아니라 케장 후임 로도스 드라코 댕댕이로 만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