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교단과 해사
종족적 규합과 진화를 통해 객체의 자아를 지우고
단체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해서 높은 경지를 이룩하자
-자아의 소실


도로롱
전달물질을 통해 꿈 속 세계에서 행복한 것만 즐기는 쾌락적 몽상
-자유와 의지의 소실

아르투리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주저를 버리고 온전히 직시함으로써 타인과의 완전한 공감을 통해 나아가자
-방향성, 안전장치의 소실


이런거라서 뭐
객체가 행복한거라면 전달물질이겠고
해사는 종족단위로 새롭게 거듭나는거라서 누구는 좋아할지도? 아마 되면 행복이고 뭐고 따지진않겠지
아르투리아는 그냥 저게 잘된다는 비전도 없고
안전 장치도 없고
인류의 본성에 따라 갈리는거겠지
본성따라 망하면 기꺼이 망하라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