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극단주의자로 보이는 믈라, 도로시랑 비교하면



도로시-인간은 태생적으로 신분, 재능에 차이가 있다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의 힘으로 그 차이의 경계를 메꾸고 모두가 평등한 세계, 행복한 세계를 만들고 싶다


믈라-물이 정말 얕아 박사 사랑해


아르투리아-법과 세속적인 것들은 인간을 분열시킨다 하지만 원초적 본능인 감정은 우리를 한 시대에서 면밀히 연결시킨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은 아직까지 나약하다 그러니 사람들의 나약한 감정을 올곧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만들 준비를 시킨다






도로시는 기술찬양, 믈라는 믈라, 아르투리아는 본능 내에서 가치를 구하는데
이런 면에서 결핍되어있는 페데리코는 아르투리아는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다소 회의적이게 되는 부분은 있어도 마지막 파트 보면 딱히 그랬었던 것 같지도 않고 변화를 보고 오히려 희망을 느끼기도 하는데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감내하는 인간을 언급하는 거 보면 각오는 행복이라는 엔리코 푸치 느낌도 좀 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