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 자기 가족을 먼저 챙기려는 것도 본능이고 자기 편이 아니거나 다르면 배척하려 드는 것도 본능인데 법이니 체계니 하는 것도 뭐 절대자가 내려준것도 아니고 서로 그런 본능 챙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거잖아
본능이 아니고 사회라는 시스템에 억압된 감정의 해방입니다
그 말이 뭐가 다른데 실상 분노 vs 분노면 뭐 서로 함 죽을 때까지 싸우기라도 하게?
문제가 안된다는건 없지만 본능이랑 감정은 같은 개념이 아니란거지 그리고 아르투리아의 비전은 서로의 감정의 대한 완전한 공감이라서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개인의 감정이 심화되기보다는 아예 하나의 집단처럼 느끼게되는거임
그런 게 아니라 감정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서 인간을 더욱 높은 정신적 영역으로 이끌자는 거임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남의 김정을 존중하고 고통에 절망하고 인생을 비토하지 않고 모두가 다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정신을 만들어 미래를 만들자는 거 아르투리아의 분탕은 자기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 비슷한 거고
그럼 진짜 하이브마인드 계획 인건감
해사와 비슷해보이지만 명백히 다른 건 상호간을 별도로 인지하고 존중한다는 거임 페데리코가 평하기로 아르투리아 자체가 그런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