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로도스로 전입와서 방에서 쉬는 W
켈시가 혼란을 일으킬수 있으니 방에서 나오지 말라 하지만 그걸 지킬 W가 아니지 바로 탈주ㅋㅋ
복도를 걷다가 저 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져 그쪽을 보니
저 멀리서 아드나키엘이랑 멜란사가 이야기하면서 걸어오는거지
처음에는 눈치를 못챘던 둘이지만 W가 밝게 웃으며 인사하자 아드나키엘은 PTSD일어나서 바들대며 쓰러지고
멜란사는 존내놀래서 W경계하며 쓰러져있는 천사놈 데리고 의무대로 가는거지
W는 어이없는 상황에 그저 웃으며 좀더 복도를 돌아다니다 자기 방으로 가는거임
그렇게 일과시간이 끝나고 밤에 휴식을 취하다가 아드나키엘이 문득 생각난 W는 곧장 일어나서 쉬던 복장 그대로 의무대로 가는거지
그런데 의무대 문앞에 서니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려
살짝 문을 열어서 안에보니 침대에서 상체만 세운채로 앉아있는 아드나키엘과 멜란사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지고
천천히 눈을 감고 얼굴 가까이가는데
W가 그걸보고 재밌는 생각이 났다며 발을 콩콩 굴러서 큰소리를 내는거임
멜란사랑 아드나키엘이 분위기 잡다가 갑자기 난 큰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급히 정리하고 멜란사가 어색하게 인사하고 나와서 돌아가는거임
W는 근처에 숨어있다가 멜란사 가니까 의무대에 들어가서 인사를 했지
아드나키엘은 긴장하고 W를 노려봤어
근데 W복장이 쉬다 온 복장 그대로라 탱크탑에 돌핀팬츠인데다 싸울의지도 없어보이는거야
그래도 긴장을 늦추지않고 지켜보는데
W가 침대 옆에 걸터앉아서 긴장하지 말라고 그냥 건강한지 보러왔다고 해
그러면서 물을 한잔 떠다주지
그러고는 웃으면서 너도 알겠지만 너는 굉장히 약해 하지만 동료를 위해 나를 막아선 용기만큼은 쓸모없지만 매우 가상하고 멋있었다고 칭찬을 하는거야
그러곤 몸을돌려서 고양이자세로 천천히 아드나키엘에게 접근을 하는데
헐렁한 탱크탑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축 처지고
그 사이로 W의 풍만한 가슴이 아드나키엘 눈에 보이는거야
당연히 W는 그 시선을 눈치채고
방금 고양이 좀 귀여웠는데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단둘이 뭘 하려했을까? 하고
웃으면서 아드나키엘 볼을 톡톡 건드리는거야
그때 쾅 하고 문이 열려
그쪽을 돌아보니 멜란사가 다시 돌아와서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는거야
당장 손 치우라고
W는 그저 웃으며 손에 든 장치를 보여줘
그러고는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면 이 병실의 폭탄 터트려버릴거라고 협박을 해
멜란사는 분한 표정으로 어쩔수 없이 가만히 서서 노려보기만 하는거야
W는 다시 긴장하기 시작하는 아드나키엘을 보면서
긴장 풀어도 된다고 하며 다리에 손을 올리는거야
멜란사는 옆에서 끙끙앓는 소리를 내고 아드나키엘은 당황해서 손을 뿌리칠려고 하지만 방금 마신 물이 뭔가 잘못됐는지 몸이 굳어서 안움직이고 좆됐음을 감지하지
그러는사이 W의 손이 다리를 쓰윽 훑으면서 점점 위로 올라오기 시작해
적절한 자극과 눈앞에 보이는 뽀얀피부 미소녀의 가슴으로 아드나키엘의 주니어가 꼿꼿이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고
천천히 올라오던 W의 손은 마침내 아드나키엘의 ㅈ
오
써와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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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가자
아드나키엘 카디건이랑 썸타는줄 알았는데
왜끊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