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찍엇네



오빠 쪽은 나름 잘 협력해주는데 여동생은 뭔 상황인지 등 돌리고 화나있는게 꼴리는 상황이었는데

뷰딱이 열심히 호감작 해서

오빠가 여동생한테 이 분들은 나쁜 분들이 아니야 ㅇㅇ아 저 분들한텐 너가 필요하대 꼭 도와줘 라고 하면

맘에 들진 않지만 오빠 말이니 꼭 따르려는 여동생이 하는 수 없이 오빠 품에서 떠나 뷰딱에게 합류하는 거임

오빠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고 보이지 않게 됐을 무렵

갑자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여동생이 뒤를 돌아보니 마스크를 벗고 음흉한 시선을 내보이는 뷰딱이 있었고

꺼림칙한 시선에도 의외로 순진했던 여동생은 오빠 말을 신뢰하고 있어서 결코 나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닐거라 믿으며 참고

그렇게 뷰딱과 같은 방에서 밤을 지내게 되는데 이불에 부스럭거리며 들어오는 살결의 감촉을 알아채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