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이 없을 시절 서리별이 틈만 나면 부활 떡밥이 돌 때가 잇었다. 그때는 정말 정보를 안 풀었을 시기였기 때문에(해묘가 방대하고 복잡한 스토리를 자기도 정리 못했을 시기) 명방 특유의 오묘한 표현이 안 그래도 한궈 100 중궈 0인 명붕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직도 부활은 커녕 애니로 다시 한번 죽었다 ㅋㅋ
핲갤은 없고 명갤만이 존재하던 시절, 응애겜이던 명방은 기도 메타에서 벗어나 한창 오른 명뽕을 3개월의 없뎃으로 한순간에 개조져버렸다. 컨텐츠의 보릿고개였던 그 시절은 고난의 행군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의외로 탈주 닌자는 많지 않았는데, 그때의 보릿고개를 겪었기에 오히려 지금까지도 명방을 하는 콘크리트들이 많이 생겼지 않앗나 싶다...
그래도 노컨텐츠는 ㅅㅂ아
초기 명방의 악역은 주인공들 못지 않게 사랑을 많이 받았음. 그건 테라의 온 명붕이들이 오열시켰던 페트리어트의 죽음이 증명함. 근데 왜 그런 페트리어트를 새로 나온 딜러 딜 측정기 샌드백으로 쓰는 건지...?? 솔직히 통합 운동(그때는 리유니온 그런거 없었다) 악역들이 감성 팔이 잘해서 그런지, 지금 악역들은 그렇게 인상에 남는 녀석들이 많지 않다..
명방은 다른 게임보다 남성향은 물론 여성향도 야무지게 챙겨서 오래 롱런하는 것 같다. 이건 내가 예전에 상하이 명방 콜라보 카페를 갔을 때 있었던 일인데, 여자가 95%이고 남자가 5%여서 뻘쭘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는 라플란드의 특제 밀푀유... 블루 포이즌의 블루베리 음료? 같은 거 였다. 그때 봤던 메이드 복장 아미야와 상엽이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왜 아직도 메이드복 스킨이 없는 것인가?
독타가 포함되는 게 아니면 무조건 무지성 동성애를 조지던 사람을 싫어했다. 펭귄 물류(로지스틱스 아녓음)는 사실상 텍사스의 하렘 물류 센터였고, 사리아는 극강의 알파피메일이었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독타의 정실은 켈시라고 생각한다. 그녀만이 이 보빔의 구렁텅이에서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500년이 지나도 그녀만큼은 나와 함께 테라를 누비고 있지 않을까.
뭔 템플릿이여
결국 데몬에게 잠식당했노
갑자기 기습숭배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