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 9시 좀 넘어서 도착했고 그때 이미 100명? 가까이 줄서있었음 기다리면서 할것도 없으니 사미롴라 심층조사 하는데 겨울옷 없어서 가을옷 입고 갔더니 현실감 ㅈ돼서 손 얼어 뒤질뻔
그렇게 기다리다 11시 40분쯤? 입장할 차례 됐고 입구 통해서 2층 올라가는데 이렇게 캐릭터 SD 붙어있더라 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는데 내 뒤쪽에서 쏜즈랑 얘네 하나도 없다 하고 얘들도 없이 게임하네 라는 소리듣고 피식했음
그렇게 계단 통해서 2층 올라가면 사장님이 반겨줌 옆에 클로저랑 녹단또도있었는데 걔네는 못찍음
2층에서 주문 끝내고 굿즈 사러 4층 가는길에 있던것들 하나하나 찍고싶었는데 계단도 좁고 사람도 다녀서 결국 포기하고 대충 찍고 눈으로만 봤는데 다 즐겨본 이벤이니 뭔가 느낌 새롭더라
그리고 굿즈사고 나오는 길에 본 금손 불닭 굿즈 가격 6만원 딱 맞춰서 사니 판매 하시전 직원분이 가격 딱 6만원이네요ㅎㅎ 이러셨음 나도 이렇게 쓸줄은 몰랐는데
그리고 굿즈 사고 내려가서 2층에서 음료 받고 올라온 3층 내부 구조야 규모가 작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올렸으니 다 봤던것들인데 그래도 직접 보니 색다른 기분이였음
카페 메뉴는 음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의 분위기같은걸 즐기러 간거니 자리값으로 생각하면 괜찮았고 생각보다 맛있었음
거기에 명빵 브금들 나오니까 뭔가 신기하더라 내가 앉아있을동안은 레네게이드랑 어웨이큰 나왔는데 둘 다 좋아하는 곡이라서 다 먹고도 꽤 앉아있다가 나왔음
원래 지스타 가볼까 하다가 콜라보 카페 연대서 바로 노선 변경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옆집겜들 콜라보 카페 열때마다 명빵은 안해주나 했는데 실제로 열리고 가게되니까 이 맛에 가는거구나 싶더라 다음에도 오프라인 행사 또 열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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