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안챙겨가지고 급하게 달리는 중에 길 들어서니 뭔 비릿한 냄새나면서 몇초 뒤에 뭔가 미끌거리고 질척한 무언가를 밞아서 미끄러질뻔 해서 저게 뭐지 하면서 봤는데 차에 밞혀가지고 해병호떡이 된 카프카 시체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