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가 계약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사인했다던가, 아니면 보관중이던 젤리의 육체정보가 해킹이나 내부자 유출로인해서 외부로 퍼졌다던가 해서
인터넷만 있다면 젤리의 육체정보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재 수준이고 거기다가 클론을 만들 수 있는 수단만 있으면
그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취향을 듬뿍 담아서 젤리의 클론을 만들 수 있으면 꼴릴거같음
클론 젤리 입장에선 자신(본체)의 의도와는 달리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사람들로 인해서 깨어나고 생각치도 못했던 임무라는 이름의 음습한 명령을 받는거임
원래라면 그런 명령따위 따를 마음같은건 티끌조차 없겠지만 애초에 육체정보에 그렇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그걸 통해 만드는 클론이 정상적일리가 당연히 없겠지?
그렇게 죽어도 하기 싫은 명령을 강제로 따르는 클론 젤리가 보고싶다
육변기ㄷㄷ
무슨 3D프린터 설계도 오픈소스냐고
젤리 DNA로 식재료 만들기
오
메이플스토리 메소벌이 매크로 담당부서로 발령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