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문명이 처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계문명의 미래를 존중하고 걱정하고 응원해줌 원래 인류의 하인이었던 존재까지도 시뻘겋게 빛나서 당연히 미쳤거나 변절했거나 흑막일줄알았는데 추한모습 하나 안보여주더라 구 인류라는건 여러모로 좆간보단 젤나가에 가까운 존재같음 - dc official App
여사제의 경우는 테라인들에겐 악마나 다름없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럼 아몬이네
자기가 다 죽이는 꼴을 내놨지만 다 너희들이 늦어서 그런 거라면서 자기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꽤 깔끔한 상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