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종료시간때마다 찾아와서 기대하는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청독이를 오늘도 고생했다면서 꼭 안고 쓰다듬어주고싶다 10분쯤 안고 둥기둥기 해주고 떼어놓으면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소매를 잡았다가 마지못해 놓고선 내일 뵙겠다고 꾸벅 인사하고 돌아가선 개구리모양 잠옷을 입고 껴안아줬던 자기옷에 남은 체취를 맡으며 잠을 청하는 청독이를 보고싶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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