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상승 증표


베이스라인의 잠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된다.

베이스 용 나팔구. 베이스라인은 그것을 깨끗이 닦아내 예전의 광택을 되찾았다.


오퍼레이터 채용

디펜더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 여황의 명을 받들어 이곳으로 왔다.

쌍둥이 탑 특파 궁정 의례관인 미하엘은 로도스 아일랜드에 주재하고 있으며, 그의 특수한 신분과 빈번한 출입, 긴급 정보 등을 고려하여 여행 일정은 기밀로 유지되어야 한다."


기본정보

코드네임: 베이스라인

성별: 남

전투 경험: 1년

출신: 라이타니엔

생일: 7월 16일

종족: 루포

신장: 16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우수


프로필

베이스라인, 1100년 가을에 라이타니엔 쌍둥이 탑 궁정 의례관이 되어,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라이타니엔 궁정과 로도스 아일랜드 간의 의사소통을 전담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으로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2u/L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은 오리지늄과 거의 접촉하지 않았다.

파일 자료 1

"그때 라이타니엔 궁정에서 파견된 사절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각국 각지에서 파견된 의사소통 담당자는 적지 않지만, 이런 접대를 제대로 하는 것은 처음었거든요. 다행히 다른 오퍼레이터들도 이 상황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히비스커스 선생님과 체르니 선생님께 물었고, 라이타니엔 귀족들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죠. 메모도 하고, 하모니카도 배웠습니다. 아, 참 그때 하모니카를 처음 배워본 것 같군요. 어쨌든 사무실 문을 열자 커다란 튜바를 멘 루포 소년이 자신이 로도스 아일랜드와 연락을 담당했던 그 궁정의례관이라고 정중하게 자신을 소개했을 때, 저는 잠시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쌍둥이 탑의 금칠이 찍힌 공문과 입사 이력서를 건넸고, 충격에 빠진 저는 심지어 그를 도와 이력서를 뜯는 것을 잊을 뻔했죠..."

- 로도스 아일랜드 인사부 오퍼레이터.



라이타니엔 궁정에서 온 이 루포 소년은 과묵한 첫인상을 줄 것이다 —어쩌면 천성 때문일지도 모르고, 경계심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조용히 책을 읽거나 맞춤 마련된 선실에서 혼자 튜바를 연주할 것이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면, 베이스라인도 따뜻한 대답을 해줄 것이다. 대화를 하다 보면 그의 오랜 독서 습관과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궁정 생활 덕분에 그의 지식의 넓이는 심지어 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능가할 정도라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많은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잘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솔선하여 조언을 구하고 겸손하게 경청한다. 그러나 대화가 끝나면 베이스라인은 마치 대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조용한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러한 예의에서 그의 보일 듯 말 듯한 경계심을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사전 인사 평가

파일 자료 2

"그래도 가능한 한 코드명 '베이스라인'으로 불러주세요. 아무래도 '미하엘'이 라이타니엔 밖에서 거들먹거리며 나타나는 건 다소 체면이 서지 않고 불필요한 사단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처리하기 번거롭기도 하고요.“

궁정에서 여전히 맡고 있는 직책 때문에 베이스라인은 로도스 아일랜드와 라이타니엔 사이를 빈번히 왕래해야 한다. 매번 함상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베이스라인은 여전히 로도스 아일랜드를 방문한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결국 아직 소년인 베이스라인에게는 라이타니엔 이외의 모든 것이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형형색색의 인물들 또한 소년이 이 대지를 이해하는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궁정 출신의 음악적 조예로 베이스라인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속에서 쉽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고, 많은 오퍼레이터들을 그의 충실한 청중으로 끌어들였으며, 그도 기꺼이 자신의 튜바를 인도하여 자발적으로 오퍼레이터들과 교류하였다. 이러한 교류에서 베이스라인의 궁정 사자의 신분은 점점 오퍼레이터들에게 잊혀지는 것 같았다. 그의 튜바는 이미 로도스 아일랜드 악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율이 되었다.

베이스라인은 일찍 켈시 의사와 10여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대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여 아마 감히 알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누군가가 그에게 의사소통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자, 베이스라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괜찮아요, 켈시 의사는 사귀기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단지 정보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할 뿐입니다. 그녀는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너무 많아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건 분명 유익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녀를 찾아가서 이야기해보시는것도 좋겠군요. 그녀가 바쁘지 않을 때 말이죠."

그렇다, 베이스라인에게 이 대지에 '교제하기 어려운' 사람은 없다. 때때로 베이스라인은 일부 오퍼레이터를 대할 때 잠시 말문이 막히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는 항상 대화를 빠르게 끝내고 다음 주제로 전환한다.

"베이스라인이 또래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나요? 제가 아이들을 조직해서 축구를 할 때 그도 참가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제안을 거절하는 걸 부끄러워 할 수도 있겠죠. 그 아이 말로는 자기가 축구를 하지 못한다고는 했지만, 저는 그때 녀석이 공사부를 지나갈 때 가볍게 공작물 하나를 제게 차 준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건 10여 미터나 떨어져 있었는데, 얼마나 뛰어난 점사 기술인가요!

"베이스라인에 따르면 이 기술은 그가 무심결에 익힌 것이라고 합니다. 그가 아직 츠빌링스튀르메에 있을 적에, 일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올 때, 부주의로 캐스터네츠을 걷어차 날아가 책꽂이에 있는 책 한권을 정확하게 맞춘 적이 있었죠. 그것은 한밤중에 쿵 소리를 내며 아주 큰 소란을 일으켰는데, 그 순간 그는 오히려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그의 말투를 들었을 때, 사실 어떤 악취미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악기는 라이타니엔의 금빛 여황이 하사했을 테니까요. 우리 모두 그 나이에 막 반항기에 이르렀지 않았겠습니까. 이러한 방식은 그다지 반항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럴 수도 있죠, 모처럼 그만의 시간에, 마침내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던 게 아닐까요?

"한마디로 그는 현재 경기에 잘 녹아들고 있습니다. 페널티킥은 일품이지만 팀워크가 확실히 안 되는 건 정상이겠죠. 이전에는 그와 대련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최대한 많이 배려해보겠습니다."

파일 정보 3

루퍼칸(鲁珀坎) 지역은 라이타니엔에 존재하는 9개 지역 중 항상 특별한 지역이었다. 루퍼칸은 제국의 최남동부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시라쿠사와 가장 가까웠고, 인종 구성이나 문화 및 전통 또한 시라쿠사와 가까웠으며, 시라쿠사와 같이 독립의식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유사했고, 때문에 그들 사이에는 항상 균열이 있었다. 라이타니엔 역사상 루퍼칸에서 태어난 황제는 단 한 명뿐이었고 임기도 짧았으며, 선제후에 의해 폐위되기 전까지 3년 동안만 통치를 지속할 수 있었다. 또한, 시라쿠사의 독자적인 사상은 고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루퍼칸은 이 사상이 제국에 전파되는 첫 번째 기착지였기 때문에 루포칸은 오랫동안 황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했다.

969년, 위치킹이 금률악장을 개정해 시라쿠사의 독립 인정을 선언하자, 루퍼칸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위치킹 통치 중 가장 잔혹했던 시기, 루퍼칸 지역의 '반란을 묵인하고 선동하는' 역사는 위치킹 일당들에 의해 크게 공표되었고, 루퍼칸은 잔혹하게 진압되었다. 선제후 가문의 권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어 고귀한 지위를 거의 박탈당했고, 지역의 행정 관리와 군사 지도자의 인사권은 위치킹의 궁정에 의해 통제되었으며, 루퍼칸의 사람들은 강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되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난민으로 사망했고, 이 때문에 이어진 '9월 봉기'에서 루퍼칸 지역의 선제후 가문은 거침없이 쌍둥이 여황의 편에 섰다. 그러나 위치킹을 타도하기 위한 전쟁에 그토록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황실의 불신은 사라지지 않았고, 루퍼칸은 여전히 제국의 숨은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라쿠사 주변의 정치 연구"에서 발췌


1091년, 루퍼칸의 초송(焦松) 공작은 세 도시에서 반란을 일으켰으나 단 3개월 만에 진압되었다. 힐데가르드 여왕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반란을 진압했기 때문이었다. 반란은 제한된 지역과 제한된 수의 가문에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음에도 여전히 루퍼칸의 다른 귀족들은 처벌을 받았다. 쌍둥이 탑은 귀족들에게 가족의 상속인을 츠빌링스튀르메로 보내 "교육을 받는다"는 이유로 황실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실제로 츠빌링스튀르메에 인질로 보내진 귀족의 자손들은 모두 탑의 말과는 다르게 황실에 들어가지 못했고, 대부분은 쌍둥이 여황의 신임을 얻지 못해 여왕의 탑 이외의 다른 귀족들의 고탑으로 분산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제국의 궁정에 남을 수 있는 이들은 몇 명에 불과했다.

——■■■■ 조사 보고서

[음성 녹음]

"권력의 탑을 차지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입니다. 저는 탑 위의 귀족들을 상대하는 데 익숙해졌고, 그들이 결코 진정으로 권위의 탑과 가까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죠. '하지만 그들과 친분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리의 말을 들을 수 있는지 알려 주셨죠. 가끔 그녀도 귀족들과 이렇게 어울린다면 그들이 예전처럼 그녀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했을지 궁금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녀는 귀족들이 그녀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도록 만들어야 하겠지만......”


파일 정보 4

황금빛 노을이 로도스 아일랜드의 창문을 통해 객실 안으로 빛나고 있나자, 베이스라인은 차양판을 내려 마지막 눈부신 햇빛을 차단했다.

"저는 항상 착각하고는 합니다. 노을 이후에는 더 이상 어두운 밤이 없을 것이고, 밤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의 연주회는 대개 해가 진 후에 시작되고, 깊은 어둠이 가장 좋은 반주이지만, 베이스라인은 때때로 "밤의 소리는 이미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저의 나팔이야말로 밤의 반주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 거대한 튜바는 항상 어두워진 후에 연주되었다. 자주 그의 청중을 맡는 오퍼레이터는 베이스라인이 한 단편을 반복적으로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단편은 루퍼칸의 민간 서사곡 ≪백아≫ 에 속하며, 한 루포 소년이 송곳니를 거둔 오래된 전설을 기반으로 지어졌다. 당시 쌍둥이 탑을 순례할 때 찬란한 은혜의 고탑을 마주하고 베이스라인이 연주한 것이 바로 이 곡이었다.

"원래 이 곡을 좋아했는데, 탑의 주인은 좋아하지 않더군요. 그 곡이 싫었을 수도 있고, 그 곡이 탄생한 곳이 싫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저는 그녀가 단지 제가 그 곡을 연주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던 거라고 믿고 싶네요... 한동안 그 작품을 연주하고 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지만, 그 후도 저는 그것을 연주해야만 하고, 연주를 멈춰선 안된다고 결정했습니다. 루퍼칸을 위한 것이 아닌, 라이타니엔을 위한 것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해서요. '우리의 책임을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강요해서는 안 될 테니까요.'

“제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급 기록

캐스터네츠가 허공을 가르며 몇 걸음 떨어진 책장에 부딪히자, 소리는 조용한 방에 파문을 일으켰고, 마저 출렁거리기도 전에 방은 고요로 돌아갔다.

첫 번째로 차버린 책은 소설 ≪흰 자작나무≫ 로 우르수스 장교와 한 사미 부족 아가씨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미샤는 그 귀한 캐스터네츠를 주워 발 옆에 놓았다. 그는 발끝으로 캐스터네츠를 흔들곤 다시 책장을 향해 걷어찼다.

캐스터네츠의 적중 목표: 두 번째 책의 책마루. 책이 책꽂이에서 떨어지고 표지가 위를 향해 엎드려 있었다. ≪노을을 향해≫, 미샤는 노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미샤가 다시 캐스터네츠를 집어들자 그 위에 새로운 스크래치가 생긴 것 같았지만, 아무리 얼룩져도 개의치 않다는 듯이 캐스터네츠는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다.

세 번째 책은 폭이 넓었는데, 미샤가 캐스터네츠를 한 번 더 차고 나서야 비로소 그 책이 떨어졌다. ≪빅토리아 궁정 예절 모음집≫, 빅토리아, 라이타니엔, 어디나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미샤가 캐스터네츠를 집어들고 벽처럼 큰 책꽂이에 던지자,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서 작은 책 한 권이 소리내어 떨어졌다. ≪검의 고별≫이라는 시집이었다.

아마도 이 책은 스스로 잘 읽어야 할 것 같다.





본명: 미하엘/미샤 볼프강 (米夏埃尔/米夏/沃尔夫冈)

시라쿠사와 인접한 '루퍼칸' 지방 출신으로, 라이타니엔에 있어 외교적으로 구설수가 많은 지역이라 위치킹은 물론 여황의 시대에까지 억까를 당했으며 그 일환으로 벌어진 지역의 귀족 자제들을 수도로 끌고오는 과정에서 흑여왕의 눈에 들어와 그녀의 탑에서 성장하게 됨.

아무튼 여차저차 잘 커서 현재는 황무지로 떨어진 힐데가르드를 대신해 라이타니엔의 내정을 보조하고 있음

사용하는 악기는 일어 보이스에서 튜바라고 밝힘


왼쪽 무릎 옆에 점이 아주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