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외모도 엄청 예쁜건 아니지만 내 이상형이고 나름 이뻐
나랑 관심있는 취미나 하는게임, 좋아하는 애니 다 비슷해
근데 2천일 넘게 사긴 남친이 있더라
나보다 그 남자가 잘생겼고, 들어보니 성격도 좋아보이던데
내가 포기하고 그 여자애랑 단순한 친구 사이로 남는게 맞겠지? 술먹고 사미록라 하는 와중인데 스스로 부족한 사람같아서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