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부까지 와서도 불굴의 전사라는 듯이 불리고 툭하면 계속 찬미되는 거 보면 유명인은 유명인인데이런 패틀딱을 탄압하고 툰드라 초원에 다시 던진 거 보면 고려장이 아니라 우르수스장이 아닌가 싶음
우르수스정부는 탄압은 했어도 계속 데리고있긴했고 툰드라 초원으로 런한건 패틀딱이 아들시체보고 멘탈나가서 탈주한거긴함
근데 솔직히 탄압받고 탈주 안 하기가 쉽지 않은데 때리고 욕했지만 가출하라고 한 적은 없다 수준이라..
살카즈탄압은 테라평균이라 어쩔수없대.. 패틀딱도 그렇게 탄압받으면서도 군에 저항하면 안된다고 아들이랑 싸우기까지했으니
사실 반대로 보면 그 아들이야말로 패틀딱이 우르수스에 저항하지 못한 이유라고도 봄 더없이 고지식하지만 그렇기에 수호자이자 전사였던 인간이라는 느낌인지라
아들죽자마자 바로 탈주한거보면 좆같아도 일단 자리잡은 나라에 붙어서 버티도록 묶어둔게 아들이긴해
그냥 딸 죽어서 인생꼬접했다고 봐야 호흡도 환풍기 돌려서 하는 낡은 갑옷의 광석인간이 그렇게 쎄면
마지막에 고집 한 번 접었더니 긴장 풀리고 죽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