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라는 말이 사라질 것 같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로 만들어진 작은 조직이 주목받고 있다
돌발적이고 오만하며 옛 현자들의 지식과 교풍으로 어려운 자들을 돕자는 취지였고 몇번 성공한 적도 있었다
이름은 왕의 지팡이, 왕을 보좌하는 현자들로부터 따온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지금도 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