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식 설정집에서 나오는 역사대로면 루크가 카간을 적대한건 아니었음.
물론 루크의 결정에 반발한 파디샤와 그 영지들은 카간이 밟아버리고 갔으니 사르곤도 박살내고 갔다고 볼수는 있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최후는 크레송 상대하다가 갑자기 군대째로 실종됬다는건데
탐험가의 은빛서리 끝자락에서 나오는 루크카간 보스전은 아무리봐도 황무지에 시공조아 당한거 아니냐
히오스 당해서 그렇게 한판 뜨고 싶었던 루크하고 시공 속에서 영원히 싸우고 있었다 이러면 앞뒤가 맞음
루크는 뭐 어떻게 포스의 영이 되서 궁정에서 나오는건지 생존연산 스토리 번역을 봐야 뭐라고 할수 있을거 같긴 한데
데몬은 캐릭터들의 개성을 붕괴시키는 블리자드를 암시
카칸님께서 살아계신다라니 툴라게이가 풀발기할
시공의 폭풍이었노
근데 론트레일에서 보존자가 북쪽에서 카간이 유산 남겼다고 한 거 보면 둘 다 어찌 살아남았던 모양인데?
그러니까 말야. 몇몇 정황증거들이 서로 상반된 얘기를 하니 어느쪽이 진실을 말하는지 어느쪽이 카더라를 말하는지 모르겠어
정황상 록라에서 나온 둘은 그냥 벤시 골짜기 속 환상 같은 거고, 실제로는 어찌어찌 크레송을 게이트 너머로 던져버리고 루크는 뒈져서 영혼인 채로 남고, 칸 혼자만 살아서 북쪽으로 떠난 거 같긴 함
짱궈 애들이 글 맛깔나게 쓰는 거랑 별개로 베베 꼬는 건 너무 좋아하는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