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타니아의 정치 체제는 사르곤 군주제도를 배경으로 하는 동시에 독자적 발전을 하며 독특한 정치 체제를 탄생시켰다
이른바 '선거군주제'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제국'이라고 불리지만 사실 라이타니아 내부에서 운영되는 것은 일련의 연맹 시스템이다
황제는 제국경내의 의회를 제외한 모든 법률에 대해 최종해석권을 가지고있으며 동시에 라이타니아는 엄격한 관리감독 메커니즘으로 황권에 대해 문책하지 않았기에 이론적으로는 황제가 극히 큰 권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사실 라이타니아의 선제후는 황권에 대한 강력한 견제 역할도 가지고 있다
아마도 황제는 모든 법률에 대해 최종적으로 판단 권리를 가지고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선제후들은 헌장을 인용하여 라이타니아의 본질은 각 지역의 연합이며, 각 지역은 현지 이익 보장을 우선으로 하여 황제의 독단적인 판단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라이타니아 역사에서 위치킹을 제외한 모든 황제는 사실상 큰 권력을 갖지 못했다
라이타니아에는 고정된 수도가 없다
황제가 사망하거나 기타 특수한 원인으로 퇴임하면 한 선제후가 새로운 황제로 선거되고 제국의 중앙정부도 따라서 그 선제후의 치소로 이전되며 그의 원래 치하의 관리는 즉시 개편되어 새로운 중앙정부 관원으로 승진하게 된다
그러므로 황제는 먼저 자기 지역의 최고 지도자이자, 그 다음에 제국 전체의 황제이다
이런 독특한 권력구조는 역대 황제들이 시정할 때 흔히 자신의 영지 내의 득실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후 다시 국가의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차원의 조절통제와 관리를 진행하게 하였다
라이타니아의 중앙정부는 "제국궁정"이라고 하는데 궁정관료계통을 갖고있어 황제와 선제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중앙정부 구성원의 임무는 황제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황제를 대표하여 뜻을 전달하며 황제의 신변을 보호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역대 황제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자기만의 관원조직을 갖고 있었는데 그들은 대부분 황제 본인이 제후일 때 거느린 문무관원이거나 황제와 가까운 인물이다
이밖에 황제의 금위군도 제국궁정의 일원이다
현재의 라이타니아의 통치자인 쌍둥이여황의 금위군은 "여황의 목소리"라고 불린다
이러한 여황의 목소리는 쌍둥이 여황의 어전악사이자 금위을 동반한다
그리고 모든 선제후궁정은 차후 중앙정부의 특수기구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상술한 선제후위대, 헌장을 수호하는 금율법위 외에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선제후 정부에는 두 가지 평행한 문무관 체계가 존재한다
하나는 현지 귀족을 핵심으로 하는 봉신 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정부 운영을 유지하는 문관 체계이다
전자의 각 인원은 자신의 직속 상관에게만 속해지고, 후자는 선제후 본인의 책임하에 있다
각 지역 내에서는 지방의 여러 귀족들이 각지의 구체적인 사무를 총괄한다
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1484456?page=2금율악장금율악장은 라이타니아가 건국되고 음악으로 최초로 하나가 되어 문화적 정체성을 세웠던 9대 부족과 시라쿠사의 한 부족의 지도 아래에서 함께 만든 제국헌장의 이름이다이 헌장은 총 3악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 라이타니m.dcinside.com
여황 삽화 잘라오면 싫어하는 사람 많을까봐 그냥 위치킹 가져옴
고맙다...
라이라이타니엔
삽화 궁금한데
그냥 예전에 나온 그 입술 강조된 초상화임
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