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된 엘더즈

페로 계열 : 우리딤무(乌瑞狄姆, 메소포타미아 신화), 케오베로스(刻俄柏洛斯, 케르베로스 오타 아님), 쿠르샤(奎尔莎, 조지아 신화)
불포 계열 : 구미불포, 카날(卡纳尔, 모티브 불명), 프릴라(弗瑞拉, 모티브 불명)
리베리 계열 : 히포그리프
쿠란타 계열 : 페가수스, 나이츠모라
드라코
기린




사냥개 관련 내용

볼리바르의 지역 군대에서 훈련된 ‘사냥개’라는 생물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익숙함과 혐오감을 느낀 페로는 한 명 이상 존재한다. 그래서 볼리바르 일부 지역에서 잔인한 인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지금까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켈시의 주석)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사냥개’의 등장은 볼리바르에서 누군가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스트 아리스토크랫(일종의 강제로 동물의 몸을 떠나 영역을 뛰어넘는 정령이 된 존재)을 포획했고, 그 특성을 이용해 전쟁 병기를 만들려 했음을 증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거의 영생하는 개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테라인과 교류한다. 일부 비스트 아리스토크랫은 위장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위장은 테라인의 눈에는 특이한 모습의 테라인으로 보인다. 이는 물론 오리지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오리지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의 눈에 그들은 사람과 다를 것 없이 행동하는 동물로 보인다. 일부 비스트 아리스토크랫은 본체에서 분리된 파편을 이용해 테라인과 교류하는데, 이러한 파편을 ‘비스트 스튜어드(兽亲)’라고 부른다. 비스트 스튜어드는 종종 모여서 무리를 이루는데, 테라인이 가끔 볼 수 있는 테라 원생 생물이 아닌 무리가 그것이다. 비스트 스튜어드 테라인의 몸이 오리지늄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점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테라인이 비스트 스튜어드를 봤을 때 무의식적으로 그들이 흔한 생물이며 친근하다고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테라에는 박사와 같은 소수의 존재를 제외하면 이전 시대의 외래 생물이 살아남은 전례가 없다.




살카즈 왕정에 대한 켈시의 주석

사실 먼 옛날 살카즈의 전성기에는 백여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부족이 있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역사의 발전 속에서 무자비하게 지워졌다. 현재의 십 왕정은 가고일, 뱀파이어, 다마즈티, 나흐체러르, 사이클롭스, 밴시, 리치, 웬디고, 사혼령, 그리고 디얄을 일컫는다. 다이아볼릭은 고대 왕정에 속했으나 순혈종의 멸망으로 제명되었다. 불드록카스티가 죽은 뒤 웬디고가 왕정에서 제외되는 것은 시간 문제임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