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 나가보는 부스였다

매대에 앉아서 계산하고 그러다보니 타이쿤 하는 느낌이어서 정신없긴 했지만 아주 즐거웠다


이번에 정말 많은 명빵 부스가 보여서 기쁘더라

그리고 생각치도 못하게 다른 명빵 부스들로부터 선물을 많이 받아서 행복사 직전임

앞으로 명빵부스가 더 늘었으면 좋겠음



이번에 내가 냈었던 회지인 로도스 잡탕 만화는 기왕 처음 나가는 부스니까 

기합차게 개인회지로 나가자 라이라이차차차 하고 만든 책이었음

막상 작업해보니 짬은 적고 마감은 촉박하고 근데 계속 욕심은 나서 페이지는 불어나는등 

여러모로 앙증맞은 찐빠가 많았었던 책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함

앞으로도 만화는 계속 그려볼 생각임 근데 앞으로는 부스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서

그리는대로 갤,챈에 올릴것 같네

아무튼 부스 찾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른 명빵 부스분들 모두 이틀간 고생 많으셨음 

명일방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