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에 입사한 후 어쩌다가 마주쳐도 무표정으로 딱 필요한 말만 하거나 어쩔땐 아예 무시하는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되어버린 둘이지만
어느 날 골댕이의 눈에 라파엘라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독타랑 꼭 붙어다니는게 보이게 되고
'원래부터 붙임성은 좋은 녀석이었으니깐'
이렇게 생각하려해도
갑자기 슬픈 기분이 드는거임
판초랑 라파엘라랑 셋이서 그저 행복하게 지내던 어린 시절에 남은 회한인지
아님 핏줄 하나 섞이지 않았지만 하나뿐인 남매에게 연심이라도 품어버린건지
필사적으로 그럴리가 없다면서 부정하지만
솜털이의 웃는 얼굴을 보고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골댕이가 보고싶구나...
강간 ㅇㄷ
근친야스 ㅇㄷ
오우 bss좀 쓰던 놈인가
그러다 날잡고 솜털이 방으로 부른 다음 개같이 덮쳐서 몸으로 화해하는 골댕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