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껍데기
데몬과의 접촉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사미 전사. 전에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설원으로 향했지만, 지금은 그저 텅 빈 껍데기만 남았다.
왜곡된 캐스터
데몬에 의해 변이한 사미의 샤먼. 자연에 대한 모든 이해가 허무 그 자체로 재구성되었다.
붕괴 구조체
데몬의 붕괴 영향을 받은 드론. 이미 생물로서의 로직으로 움직이고 있다.
목열의 전사
한때는 나무 상처 부족의 명예로운 전사였으나, 지금은 그의 리더와 함께 데몬의 척후로 전락했다.
상자 넝쿨
황야에 버려진 상자에 씨앗 하나가 떨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자는 호기심을 이용해 포식하는 사냥꾼이 되었다.
'데몬의 칼날'
'황제의 칼날'은 죽어서 가루가 될지언정 절대 이와 같은 형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그는 생전의 모든 동료에게 척살 당할 것이다.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데몬의 칼날', 배가본드
우르수스의 최고 기밀을 타인이 절대 쉬이 엿봐서는 안 된다. 따라서 '황제의 칼날'이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질 수 없게 됐을 때, 그는 반드시 말소되어야 한다.
함락의 제사장
육체가 변이하여 이미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사미 부족의 족장. 계속 돌아다니게 내버려 둔다면 언젠가는 '프로스트 디제스터'가 될지도 모른다.
공허의 제사장
진작에 변이한 사미 부족의 족장. 부족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허무의 길잡이가 되어 버려, 아무도 저지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사미 전체에 데몬을 흩뿌리게 될 것이다.
집착의 넝쿨
자연의 부름을 받고 살아난 식물 골렘. 사미가 아닌 모든 물체에 강렬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넝쿨의 불안정한 구조로 인해 불에 취약하다.
고대의 넝쿨
숲 속 깊은 곳에서 깨어난 식물 골렘. 자연의 축복을 지닌 채로 사미 밖에서 온 불청객에 맞선다. 오리지늄 농도가 극도로 낮은 환경에서 태어난 탓에 고순도의 오리지늄에 취약하다.
'사미의 의지'
사미의 상념으로 인해 흙과 눈 속에서 태어났다. 그 상념이 채워지기 전까지, 그는 이 자리에 서서 모든 생명의 길을 막을 것이다.
'목열' 에이크티르니르
나무 상처 부족의 리더, 모든 사미인 마음속의 영웅. 그의 마음속 가장 간곡한 소망이 그를 포함한 사미 전체를 심연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끝없는 울림의 크레이즐리선
생각처럼 혼란스러운 본능 그 자체.
에크틸니르는 그대로 잘 번역되었는데 크레송도 뭐 모티브같은게 존재하나?
크와송~ - dc App
크레송 빼곤 무난하네
근데 배가본드는 좀 짜친다
ㄹㅇ 황제의 칼날 사냥꾼처럼 글자 수 맞췄으면 좋았을텐데
크레이즐리션은 걍 크레송으로 부르는게 편할거 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