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지는 해밀턴이라는 장치가 너무 지나치게 무능하고 독선적이다는 느낌과 순삭당하는 잡졸 더블린 간부들과 급성사망 아웃캐스트가 한계점이었다 보고
장진주는 전해야 하는 이야기에 비해서 인물들과 그 시선 교차가 너무 많았음 이게 핵심적으로 읽기 힘들게 한 원인이라고 봄
그래도 개인적으로 각 스토리마다 장점이 있다면 9지는 사일라흐같은 빅토리아 인물들과 아웃캐스트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순수하게 빌드업으로서 지금의 스토리가 있게 한 부분인 것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장진주는 공무원 순애와 두소저 배빵 장면 3번 돌려보면서 모든 걸 용서했음
장진주는 전해야 하는 이야기에 비해서 인물들과 그 시선 교차가 너무 많았음 이게 핵심적으로 읽기 힘들게 한 원인이라고 봄
그래도 개인적으로 각 스토리마다 장점이 있다면 9지는 사일라흐같은 빅토리아 인물들과 아웃캐스트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순수하게 빌드업으로서 지금의 스토리가 있게 한 부분인 것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장진주는 공무원 순애와 두소저 배빵 장면 3번 돌려보면서 모든 걸 용서했음
9지는 전락이 아니라 애초에 빌드업을 염두에 둔게 아닌가
거의 6개월에 하나 나오는데 스토리의 일부가 아니라 아예 하나를 빌드업으로 쓴 건 전락에 가깝지 않나 싶은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이라
9지는 나머진 다 넘어가도 탈룰라 탈출이 씹무리수였다 생각함
그건 거의 다들 싫어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이후 나인 나오는 장면들이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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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파이어라이트 캐스트가 그걸 좀 감안한 게 아닌가 싶음
셀몬 개과천선하고 나중에 로도스 와서 파이터로 실장되겠지거리면서 히히덕거리다가 시발 스토리 막바지에 슬픈으로 기분 좆같아진 건 9지의 재림이었음
2부에 대한 인상이 메인스토리가 끝난 이후에도 빅토리아 대형 이벤트를 위한 큰그림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9지는 첫단추 나쁘지 않게 꿴 거 같음
10지와의 갑작스런 분위기차가 지나치게 컸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적어도 아웃캐스트 부재에 대한 작중인물들의 감정, 더블린과 빅토리아의 혼란스런 분위기를 익숙하게 하는 것에는 나름 맡은 역할을 잘 했다고 봄
그런 의미에서 불로 비춰주소서가 9지의 후일담 느낌으로 보완을 잘 해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