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지는 해밀턴이라는 장치가 너무 지나치게 무능하고 독선적이다는 느낌과 순삭당하는 잡졸 더블린 간부들과 급성사망 아웃캐스트가 한계점이었다 보고
장진주는 전해야 하는 이야기에 비해서 인물들과 그 시선 교차가 너무 많았음 이게 핵심적으로 읽기 힘들게 한 원인이라고 봄
그래도 개인적으로 각 스토리마다 장점이 있다면 9지는 사일라흐같은 빅토리아 인물들과 아웃캐스트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순수하게 빌드업으로서 지금의 스토리가 있게 한 부분인 것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장진주는 공무원 순애와 두소저 배빵 장면 3번 돌려보면서 모든 걸 용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