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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도 없고 말도 안 하고 목적도 별거 없음
이럴꺼면 옆에 있는 로봇만 오고 비3 주인공해서
알린도 상황에 집중하는게 나았음
결국 이 사단이 난것도 인류가 알린도에 와서
서로 교류하면서 원래 리셋이 당연한 것도 아니고
행성을 떠나는 것도 가능한데
자기들은 행성에 묶여서 떠나면 돌 되고 아니면 단체 몰살엔딩이라
각자의 방법으로 저항하고 그걸 비3이 막는 이야기라
서사를 비3에 몰아주는게 맞았음
마지막에 로봇이 홀로 떠나면서 보고서 제출하는게 여운이 남았겠고
SF으로는 꽤나 훌륭한 설정임
인간과 달리 아애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진 행성이고
서로가 선의로 교류하다가 터진 스토리라 재밌게 풀어 나갈 수 있는데
실패한 느낌
의외로 인간은 ㅈ간 아니더라
인간이 ㅈ간 아닌게 뭔가 신선하네
온 이유->와 외계생명체 못참지! 다시 온 이유->하 시바 뭐가 문제지 일단 다시 보내보자
인간들도 뭔가 착취할려는게 아니고 애들도 진짜 인격이 있는 생물체가 맞나? 확신이 안서서 조사하는거 같던대
기술력도 다른 행성계에 조사대를 보낼 정도라 꿀리는게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