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생각보다 훨씬 좋은 이야기였어
죽음을 앞두고 필사의 각오로 싸우는 비장하고 처절한 이야기의 정확한 대척점에 있는 느낌이 좋네
맞서싸워야 할 거악 같은 건 없고
너에게 주어진 과제나 삶의 시련은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삶에 투쟁하지 말고 삶을 즐겨
라고 말하는 스토리가 참 좋네
유튜브로 다시보면서 감동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