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나라에 대통령이 있다고?”
“네, 그곳에서는 통치자를 그렇게 부른대요.”
“잠깐, 잠깐만.”
“방금 네가 빅토리아에는 국왕이 있고, 라이타니엔에는 여황이 있고, 우르수스에는 황제가 있다고 말했지.”
“그런데 컬럼비아인의 지도자는 대통령이라고??”
“네...... 뭔가 문제가 있나요?”
섬택의 눈앞에 있는 이 이상한 용병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레인보우 팀’이라는 용병 일행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뒤, ‘애쉬’라는 코드네임의 이 여전사는 계속 이상한 질문을 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물을게.”
“말하세요.”
“그곳에 뉴욕이라는 도시가 있지는 않아?”
“어. 요크 카운티 말하는 건가요? 거긴 빅토리아 도시예요.”
“그러니까, 빅토리아에는 요크 카운티가 있는데, 컬럼비아에는 뉴욕이 없다고??”
“맞아요.”
여전사는 다시 침묵에 빠졌고, ‘정말 이상하군’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섬택은 지난 주 식당에서 애쉬가 파란 토마토와 사각 감자를 보고 이상하게 여기던 것을 기억했다.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표정이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떤 나라에서 온 것일까?
“그러고 보니......”
섬택은 대화의 주제를 바꾸기로 했다.
“이번 주 휴일에 엔지니어링부 사람들이 갑판에서 축구 경기를 한다고 그랬어요. 애쉬 씨도 보러 가시겠나요?”
“축구...... 그건 어떤 스포츠지?”
“축구 경기를 본 적 없으신가요? 양쪽에서 11명씩 출전해서 상대방의 골대에 공을 넣는 스포츠예요.”
“아! 그거, 그건 알고 있어.”
순간 애쉬의 표정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이게 뭔가 안심되는 일인 것일까?
섬택은 여전히 잘 모르겠다.
이세카이행 제대로 맛보고 또 맛보느 레식팀
요크 카운티라 영국에 있고 영국 이민자들이 아메리카 대륙 이민가면서 세운게 뉴욕아니었나 - dc App
근데 뉴욕이 없음=이민가는일이 없는데 아메리카에 해당하는 나라가 있음 이니까
파란토마토와 사각감자는 뭐하는 음식일까
사각 감자???
파랑토마토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사각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 dc App
파란토마토?
얜 제대로 이세카이 전생 주인공 컨셉이네 ㅋㅋ
개웃기네ㅋㅋㅋ
컬럼비아 대통령 생각해보면 뭔가 흐름이 다르긴 해 ㅋㅋ
대통령(유사울트론)
파란토마토 사각감자는 대체 뭐임
애쉬의 기묘한 모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80년 연임)
이제 축구인데 오프사이드 룰이 없을듯
축구(아츠로 상대 줘패도 됨)
대통령(로봇임)
그녀의 안도는 망가지게 되었구나
대통령(2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