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도스에서 퇴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럼 창고에 있는 샴페인 가지고 축하하러 가야겠네.
... 아, 그거 진짜 샴페인이였슴까?! 전 스와이어 씨에게 전달해야 할 폭탄인 줄 알고 원정물자에 넣어버렸는데.. (또 w한테 비웃음 사게 생겼네..)
저런..
(그 무렵)
? 저기, 여기 진짜 샴페인이 섞여 들어있는데
그거 잘 됐네요! 마실 생각이시라면 이따 같이 마셔봐도 괜찮을까요?
교관님들이 다 모여 계시네요.. 무슨 대화들을 나누고 계신 걸까요?
전부 진지한 얼굴로 있으신데..
으음, 저건 ㅡ
이 신상 스킨을 사야 해, 하지만 오늘 떠날 원정지라면 역시 이것도 빠트릴 순 없지!
역시 스와이어야! 매번 신세를 지네!
... 기억해 두지.
... 뭐, 진지한 대화라면 진지한 대화네
(외출 준비 끝!)
우리 아가씨, 옷 차림은 가볍게 입을 줄 아는데 짐의 양은 참 변함이 없으시네
포기하는 게 편해, 몇 번을 말해도 저건 못 고쳐
(크으윽..)
그래도 줄이지 않으면 내 바이크를 타고 가는 건 역시 힘들지 않을까?
전부 다 필수품들이거든! 절대로 안 뺄거야!
됐고, 그 짐들 다 내려놓고 타기나 해, 내가 나중에 따로 부쳐 줄 테니까. 호시구마, 출발해.
그럼,
아.. 안 돼! 잠깐만..!! 야, 이 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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