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뭐랄꼬, 그 특유의 메카틱하고 세세한 묘사를 다 하는 사물 디자인을 가지면서도 캐릭은 씹덕 티는 내는

그러니까 씹덕소울 같은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뭔가 일반적인 씹덕들이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심해까지 들어간 기분임


미술관에 가보면 막 그런 거 있잖음, ㅈㄴ 막 휘갈긴 것 같은데 세상에 어떻게 이런 표현을 낼 수가 ! ! ! ! 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 그런 작품들


그래도 갠적으론 워낙 특이하고 유니크 컨셉을 잡았으면서 그걸 실현시킬 실력도 있는데다 과거 명빵 디자인에 정말 많은 노고를 들인 애란 건 알곤 있으니 아직까진 괜찮긴 한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