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가 좋으면 반은 성공함.


탈룰라보다 비호감으로 시작한 캐릭들도 계속 까이다가 결국에는 호평으로 바뀌어가는 케이스들도 있는지라

보통 이런 얘들은 당장의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되면 호와 불호가 서로 완벽하게 공존하면서도 존재감이 큰 독특한 입체적 캐릭터로 만들어질 잠재력이 있음.


물론 이건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작업임.

캐릭터 자체보다 캐릭터의 서사가 극도로 중요해서 살린다해도 오히려 애니 제작진들에 의해 인게임보다 애니에서 먼저 살려질 가능성이 더 높긴 함.